제목 : 항상 기뻐하며 삽시다
본문 : 빌립보서 4:4~7
요절 :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4:6)
1.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성도는 어떤 일을 만나도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께 간구하면 축복의 문이 열립니다.(롬 8:28, 빌 4:6)
2. 이 세상에서의 삶은 그 기간이 아주 짧고 한정된 시간이요 이 세상을 떠난 이후는 영원한 두 세계, 천국과 지옥이 있는데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소망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3. 천국은 기쁨과 즐거움만 있고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치는 곳이요 그 곳에는 근심 걱정이나 눈물이 없고 사망이 없는 곳이요 먹고 마시는 물질이 필요치 않은 곳입니다. 우리 기독자들은 하나님의 나라에서 예수님을 모시고 영원히 살 행복한 자들입니다..
4. 지옥은 어떤 곳인가? 천국과 반대로 지긋지긋한 고통과 괴로움 때문에 이를 갈며 몸ㅂ림치는 곳이요 몸도 마음도 다 함께 고통을 영원토록 받는 곳입니다.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에서 하나님의 보내신 자 그 아들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천국 가고 예수님을 믿지 아니한 자는 성인군자라 할지라도 모조리 지옥을 가게 됩니다..
5. 사도 바울이 자신의 몸을 희생 제물로 드릴지라도 기뻐하고 기뻐하겠다고 신앙을 고백한 것은 주님 안에서 하늘나라의 소망을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빌 2:17) 성도들이 항상 기뻐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명하시는 것은 불가능 할지라도 믿음으로 행하면 가능케 하시기 때문입니다. 항상 기뻐하며 삽시다.
6. 천국 갈 소망이 있는 자가 왜 기쁨을 잊고 사는가? 선을 행할 줄 알면서 행치 아니하고 불순종 하는 죄 때문입니다. 죄는 모든 기능, 감각을 병들어 어둡게 하기 때문에 죄로 인해 영혼이 병들면 하나님의 은혜를 은혜로 모르기 때문에 기쁨을 잊어 버리게 됩니다. 철저히 죄를 회개하고 천국에 소망으로 기뻐하면서 믿음으로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