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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리랑농업박물관 50년대 우리모습을보는듯 합니다
도곡(경기이천) 추천 0 조회 82 23.01.04 20:4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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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04 20:55

    첫댓글 삶이 녹녹치 않츄

  • 작성자 23.01.05 08:53

    오래전생각이나네요

  • 23.01.04 21:03

    아픈 현실입니다.

    저들은 모르고 있겠지요...
    수도꼭지를 돌리기만 하면
    따뜻한 물이 나오는곳이 있다는걸.. 😭

  • 작성자 23.01.05 08:54

    우리나라좋은나라

  • 아차하면 저 시절이 다시 온다는 것도 잊으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 작성자 23.01.05 08:55

    저시절이다시는오지말아야지 우리나라가50년대70년대까지만해도북한보다전기가 모자랐지요

  • @도곡(경기이천) 섣달에 저를 낳으시고.
    그날부터 도랑물에 피빨래 하시면서 죽을고비를 몇번 넘기신 울 엄니.
    지금도 그 얘기가 떠 오를때면 한쪽 가슴이 머엉 합니다.
    서울 파란지붕에서 노는 아그덜 보면 저런날이 머지않아 올것 같아 불안할뿐입니다.

  • 23.01.04 21:15

    참 가슴아픈 삶이네요...

  • 작성자 23.01.05 08:55

    그렇지요

  • 23.01.04 21:47

    도랑물에 빨래하던 어린시절이 떠 오릅니다.

    해봤기에
    저게 어떤 고통인줄 압니다.

    안됐네요.
    어떻게 해줄수도 없으니 ㅡㅡㅠ

  • 작성자 23.01.05 08:56

    개울물에 우리도그랬지요

  • 23.01.04 22:23

    어릴때 물동이 한번 머리에 이고 몇발짝 걸어가다가
    내동댕이 친 기억도 있습니다
    지금 북한의 현실인거죠?

  • 작성자 23.01.05 08:57

    동네큰우물이나개울에서 빨래했지요

  • 23.01.04 22:34

    어릴적 생각에 눈물이 나려 합니다.
    어무이께서 저리 사셨지요ㅠ.ㅠ

  • 작성자 23.01.05 08:58

    그렇지요

  • 23.01.04 22:54

    어린 시절이 생각납니다.

  • 작성자 23.01.05 08:58

    많이발전 했지요

  • 23.01.05 09:44

    북한의 현 실정이 저런데 안타까울 뿐입니다
    세상이 바뀌어야 할텐데 그 시기가
    빨리 당겨 졌으면 합니다

  • 작성자 23.01.05 19:32

    전쟁에만 몰두하고 대를이어서 세습정치나 하려하고 ㆍㆍ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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