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회에 곱게 차려입은 한 여성분이 들어왔습니다.
아시는분의 소개로 내방하셨는데, 기운이 맑은 중년 여성분입니다.
그분에게는 누구에게도 말못할 근심이 있었는데,
가정에 주부이자 잘나가는 교수인 여동생이 남편모르게 오랜 세월동안
같은 직종에서 일하는 교수와 바람을 피운다는 것이였습니다.
그 남자는 진심으로 여동생을 사랑하는 것도 아니였고
돈 많은 여동생을 이용하려는 욕심이 강했습니다.
무당을 찾아가 바람피우는 것을 떼어 놓으려고 했으나 그것이 귀신들의 장난이라,
서로에게 붙어 있는 존재들의 싸움을
붙이는 형국일뿐 제자리로 돌려 놓지도 못할뿐입니다.
사람들이 사기를 당하거나 인간관계를 붙이고 떼어 놓고 싶을 때 대부분 무당을 찾아갑니다.
욕심으로 가득 채워진 존재들을 안고 있는 무당들에게 찾아가 과연 무엇이 이루어질까요?
그들이 말하는 효과라는 것은 일시적일 뿐 빛의 세계로 보내지는 못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한 사건에 대해서 부적이나 굿을 해 놓고
잠시 좋아졌다가 다시 재발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귀신이 귀신을 제대로 보낼리 만무합니다.
내방하신 그 여자분은 남자의 이름과 여동생의 이름을 가르쳐 주며,
이들이 각자 가정으로 돌아가도록 토션파예수제를
저희에게 의뢰하였습니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 것은,
의뢰하시는 분의 마음가짐이나 기운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의뢰하시분이 좋은 마음을 내신다면 토션파예수제의 효과는 빠르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예수제를 하고 시간이 흐른후, 여자분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여동생이 지금은 그 남자하고 관계가 시들해진 것 같아요.
별로 이야기도 안하고 일에만 집중하는 것 같구요.
행동이나 말도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토션파예수제는 모든 것을 빛보다 빠르게 사람들의 의식이나 행동을 변화 시킵니다.
많은 사람들이 토션파예수제를 하고 마음을 좀 더 낸다면
아마도 지구는 빛으로 가득한 사람만 있지 않을까!
(피라밋히란야 체질개선 연구회 발췌)
첫댓글 가까운 분들에게 어떤 마음과 의식으로 연구회 기제품을 신청 해야되는지 배우게 됩니다.
원장님께서 중간 연결자인 신청자들의 마음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셨는데 <순수한 의식>으로 마음내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어떤 사례를 말씀하시면서 하늘의 기운을 원장님께서 넣어주시고 있어도 중간 매개자의 욕심으로 문제가 생길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누군가들에게 기제품들을 해줄때 늘 내 마음을 내려놓고 비우고 상대를 진정으로 위하는 마음이어야 할때 하늘의 천기가 바로 들어간다고 하셨기에 기제품 신청시 늘 조심하게 되고 예수제가 있는 날도 왜 함께 그 시간(예수제 지내는 시간)에 마음내야되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위 글의 신청자분도 여동생분을 위한 진정한 마음이 있었기에 잘 해결되신거 같습니다.
남을 위하는 마음엔 그 사람만을 위한 조건없는 비워진 마음이라야 함을
체험담을 보면서 다시 알아가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