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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빛, 소마티드
 
 
 
카페 게시글
체험사례 바람피는 동생을 가정으로 돌려 놓았다.
화담(和談) 추천 0 조회 28 22.11.21 10:2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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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2 10:36

    첫댓글 가까운 분들에게 어떤 마음과 의식으로 연구회 기제품을 신청 해야되는지 배우게 됩니다.

    원장님께서 중간 연결자인 신청자들의 마음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셨는데 <순수한 의식>으로 마음내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어떤 사례를 말씀하시면서 하늘의 기운을 원장님께서 넣어주시고 있어도 중간 매개자의 욕심으로 문제가 생길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누군가들에게 기제품들을 해줄때 늘 내 마음을 내려놓고 비우고 상대를 진정으로 위하는 마음이어야 할때 하늘의 천기가 바로 들어간다고 하셨기에 기제품 신청시 늘 조심하게 되고 예수제가 있는 날도 왜 함께 그 시간(예수제 지내는 시간)에 마음내야되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위 글의 신청자분도 여동생분을 위한 진정한 마음이 있었기에 잘 해결되신거 같습니다.

  • 작성자 22.11.23 10:00

    남을 위하는 마음엔 그 사람만을 위한 조건없는 비워진 마음이라야 함을
    체험담을 보면서 다시 알아가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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