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50코스 통일전망대 출입신고서에서 통일전망대 까지 동해 해파랑길1코스~50코스 종주완료(2022년10월2일)

[선수일]

10월2일 숙소에서 아침 늦은 일출을 봅니다 오늘은 해파랑길 50 코스 마지막날 어제 출입신고소 관리직원 8시20분까지 와서 대기하라고 하여 숙소에서 7시 출발 대진항으로 갑니다 아침을 해결 할려고 대진항 부두식당(식객촬영) 들어가서 식당 사장님께 문의한바 생 대구탕으로 하라고 하여  대구탕 시키고 바로앞 부두 아침 경매장 구경갑니다 활기찬 대진항 감성돔 줄돔 연어등 많은 생물이 잡혀와 경매가 진행되는데 쪽지 한장으로 총알 경매가 진행 식당에서 식사준비 되었다고 연락와 식당으로돌아와 식사시작 앗이 짱입니다 부산 용원대구탕 보다 훨신 맛났고 내가 먹어본 대구탕중 최고의 맛 주의의 식객들도 감탄사 절로 여기 식당을 소개합니다 식사후 차로 통일전망대 출입 신고소로 가니 많은사람이 대기 우리도 대기 9시경 출입확인서 작성후 매표1인3000원*2인*6000 주차요금 스타랙스 6000원 총 12.000원 지출하고 안전교육 받고 차량으로 통일 전망대로 출발합니다 앞차 따라 통일전망대 도착 주의의 건물들 구경 전망대로 올라갑니다 전망대에 올라선후 아~~어제 올긴데 하면서 한탄 어제날씨 넘 화창 오늘날씨 새벽까지는 날씨가 좋았는데 아침 부터 날씨가 흐리기 시작 비까지 조금 안개때문에 북쪽 해금강 희미하게 보입니다 어제왔으면 북쪽으로 확 트인 풍광을 볼수있을을 것인데  아무턴 분단의국가 이렇게 혼자 생각합니다 개인의 부귀영화 개인의 생각차가 조금 달라서 분단국가를 만들고 바로앞으로도 갈수없도록 만들어놓고 서로의 총칼을 겨누고 참으로 안타까움이 절로 생각했습니다 DMZ 구경후 다시 통일전망대 출입소로 나와 50코스 탐방을 합니다 여기까지 770KM 알바포함 850~900KM걸음 추운겨울은 부산의 사람이라 강원도쪽 길 위험하여 남쪽의 따스한 날씨 부산1코스로 다시걷고 못 걸었던 코스도 다시걷고  가고픈 코스 다시걷고 하였음

     숙소에서 일출을 봅니다 조금 늦은것 우리숙소에서 정면으로 바로보면 안보이고 우측으로 바라보아야 보임 처음에는 아무생각        없음

       대진항 아침일찍 경매실시

       감성돔 자연산 넘 빛깔이 좋습니다

       줄돔 자연산 바로옆에 고등어 한마리 덤으로

최고의 맛 대구탕 대진항으로 가시는분 이집 함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모든 음식은 생물로 한다고 합니다

       출입신고소 입니다 아침일찍 왔더니 한산합니다

       여기서는 통일 전망대 다녀온후 50코스따라 탐방에 나섭니다 하늘에는 잔뜩흐리고 비가 금방이라도 내릴것 갔습니다
        통일전망대에서 50코스완료 인정은 받았고 차량으로 이동하여도 인정한다고 하여도 탐방에 나섭니다

        가는길 길가에 코스모스가 활짝 피었고  넘 깨긋하게 보입니다

      여기 표지판옆으로 이슬비가 내리는것이 보입니다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하면 갑니다

      잡풀이 잔뜩 피어있고 여기 이길로 지나갑니다

       여기서 명파해변까지는 산으로 이어져 있고 처음으로 계단으로 올라갑니다 비는 한방울씩 내리고 마음이 급합나다

      올라가는길 우측쪽 구멍이 나있는데 동물이 파놓은것 갔습니다 동물흔적도 보입니다

나무로 계단길 낮은 오르막길 입니다

      임도길 비슷하게 계속 조금 오르막으로 올라갑니다

여기도 해파랑길 시그날 잘되어 있어서 코스 이탈은 없는것 갔습니다

       계속올라갑니다

      여기까지 오르막(낮음)끝 내리막으로 내려갑니다

      한참을 가다보니 비가 조금씩 내립니다 시간도 오후3시가 넘고요 명파해변1KM 남겨두고 다시 통일전망대 신고소 주차장으로 돌아갑니다
       한참을 내려왔던길 올라가고 올라왔던길 내려가고 ㅋㅋㅋ 비맞고 왔다고 집사람 난리부루스 ㅋㅋㅋ 

       다시 차량으로 명파해변으로 갑니다 명파해변 주차시키고 제진검문소쪽 해파랑길 안내로 걸어갑니다

         남쪽으로 바라본 명파해변 

      북쪽으로 본 명파해변

       제진검문소 얼마 남질 안았습니다

      다리에서 본 강줄기

       여기서 끝으로 더 이상 못갑니다

      검문소 밑 다리 여기로 나갑니다

       다리에서 바라본 강줄기 입니다

       바로 옆 통일 전망대 가는 국도 입니다

        멀리서 본 통일전망대 가는 검문소

      통일전망대 주차장입니다

      통일전망대 있는 해파랑길 표지판 여기오면 두루누비 50코스 완료 인정합니다

       여기가 통일을 바라면서 북쪽가족을 그리는 망향탑입니다

        옛날 통일 전망대 입니다

        통일전망대에서 마누라랑

       날씨가 흐려서 해금강이 보일동 말동 합니다

      옛날 군생활 내무반 생각납니다

     DMZ 

        북한사람이 타고온 북한배

[선수일]

[선수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