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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있는 좋은글
 
 
 
카페 게시글
‥‥mail@사서함 "그냥..그대 때문에 웃음이 납니다"
ㅇ 작은뭉치 ㅇ 추천 6 조회 42,099 15.01.05 04:14 댓글 8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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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05 12:56

    머슴아이님,,,이 곳에서 새해 첫 인사 나눕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언제나,,행복한 일로 가득차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5.01.05 13:12

    함박하게 웃는 얼굴이
    눈에 선 합니다
    미움이라곤 없는웃음
    질투라고는 없는마음
    그런 웃음으로
    환하게 비워진 가슴이죠?

    행복만 담읍시다
    사랑만 담읍시다
    수줍은듯 한 웃음 짓는
    그대생각에
    그냥ᆢ설레는 웃음이 납니다.

    향긋한 꽃차 한 모금
    머금은 향기로
    한 주 내내 이삐게 살아요

    하늘빛은 하늘에 맡기고
    우리들 마음은
    꽃날이길 바래요

    사랑합니다ᆢ머슴아이님

  • 15.01.06 01:46

    @후밀리따스 님~!
    죄송합니다~^^
    인사가 많이 늦었어요
    오늘은 아니다
    어제는 월요일이라
    쪼메 바빠서 답글 드리려다
    못드렸답니다

    따스님~!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 새소망 소원성취 이루시길요
    이삐 손 잡아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요~후밀리 따스님~♡♡

  • 15.01.05 11:19

    새해 새출발하는 월요일...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웃음이 있는 활기찬 한주가
    되십시요

  • 작성자 15.01.05 13:13

    저두 고마워요
    활기찬 한 주
    행복한 한 주
    즐겁게 만들어 갑시다
    좋은날되세요
    고맙습니다ᆢ하남 c 님

  • 15.01.05 11:21

    눈누난나~~~
    이모티콘만 보아도 웃음이 절로 나네요. ㅎㅎ
    새해 첫 월요일 힘찬 하 루, 날씨도 모두를 반겨주네요.밝고, 희망찬 한 주 되시고 계속 향기방
    을 지켜주세요~^^
    저도 웃음속에 건강 밧데리 충전 잘하고 힘차게
    시작했습니다. 아자! 아자! 해피~!!!

  • 작성자 15.01.05 21:04

    눈누난나~~~^^*
    저도 좋았습니다
    그 아이처럼
    양팔 흔들고 폴짝거렸는데
    못 보셨죠?
    배꼽 잡았을 텐데~~^^

    밧데리 충전 다 하셨으니
    행복을 만나러 가야겠네요

    월요일의
    착한기운 마음가득 담으시고
    행복하고 신나는 한 주 되세요
    윤영식님~~^^
    눈누난나~~~(^^*)입니다

  • 15.01.05 12:33

    내가 아픈걸 어찌 아셨는지요?
    사실은 알바를 넘 열심히 하다가 신경을 넘 썼더니
    목이 결려서 돌리지를 못해서 한의원에서 침을 맞고 물리 치료 받고 삼일동안 꼼짝도 못해서
    이쁜글과 영상을 보지 못했답니다
    이제야 조금씩 움직인답니다
    누구나 갑자기 환자가 될수도 있답니다 모두들 건강조심하셔요^♥^

  • 작성자 15.01.05 13:19

    신경성 근육통인가요?
    겨울철엔
    더 조심 해야하는데ᆢ
    많이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몸을 편하고
    따뜻하게 해야 하는거래요
    건강조심 하시구요
    쾌차하시길 바래요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즐겁고 행복하세요
    화이팅입니다ᆢ비단향꽃무님

  • 15.01.05 15:06

    @ㅇ 작은뭉치 ㅇ 네 완전 맟추셨어요.
    옛날앤 사람들이 모르고 귀신붙었다네 했다네요
    후훗 목을 돌리지 못하고 몸이 돌아야 하니까
    염려지덕에 많이 좋아졌답니다.^★^

  • 15.01.05 13:01

    뭉치님,,,새해 맞이 잘 하셨나요
    저는 새해 연휴에 길 쫓아 바다를 쫓아
    그렇게 여행을 하고 왔답니다
    콧 바람에 바람을 넣고 나니
    첫 월요일 첫 출근,,
    일이 제대로 안 잡혀 괜시리 허둥지둥 했습니다
    여행길의 설레임에 그런 것이겠죠
    많이 웃고
    많이 먹고
    좋은 것 눈에 마음에 많이 담아 왔답니다

    풍경만 보아도
    지나가는 사람들의 모습만 보아도
    함께 길동무한 배우자의 손을 꼭 잡고
    이유도 없이 그렇게
    마음의 기쁨을 안고
    새해 맞이를
    웃음으로 가득채워 시작했습니다

    님의 정다운 글을 대하니
    마음까지 웃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하루,,행복으로 가득채워 가시길 바랍니다

  • 15.01.05 13:12

    후밀리따스님
    반갑습니다~~^^
    덕분에 새해맞이
    잘 했습니다
    지난한해 님과함께 한
    소중한 시간들
    행복했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함께 친구처럼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인사쥐서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5.01.05 13:19

    여행중입니다
    애들이랑 왔어요
    나중에 뵈요
    사랑합니다 ᆢ그대

  • 작성자 15.01.06 05:58

    여수 해상케이블카 타고
    야경도 즐기고,
    보트타고 오동도 구경도하고
    조그만한 보트가 바다위를
    뛰어다니길래 소리도
    질러보고ᆢㅎㅎ
    아이들과 정다운
    시간이었 습니다.

    여행징의 아침
    아이들은 꿈속이고
    혼자깬 아침이
    촉촉하게 밝아 오네요

    새해맞이 길 동무 해 준
    옆지기의 따뜻함이
    얼마나 행복했을지
    느낌이 여기까지 전해지네요

    오늘은
    남은 여정을 즐기고
    귀가 할 예정입니다

    새해 맞은 우리들 마음에
    희망이 가득하고
    사랑이 넘치길 바래요
    아침처럼 파랗고
    바람처럼 아낌없이
    서로 사랑하고
    서로 노력하는
    예쁜 한 해 만들어 갑시다
    사랑합니다ᆢ후밀리따스님

  • 15.01.05 16:21

    사랑이란 아름다운 말에
    내 모든 것을 내어줄수 있는
    행복으로만 걸어갑니다!!!
    열정적인 노래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가득히 채워지는 2015년 되길 바랍니다!!!

  • 작성자 15.01.06 06:06

    사랑ᆢ
    어느곳에 있어도 빛이나고
    어느 옷을 입어도 곱고
    누구의 곁에 있어도
    정겨워지는 말ᆢ

    사랑은
    아침을 맞는 이 시간에도
    마음을 환하게
    먼저 밝혀줍니다.

    새해에 바라는 소망ᆢ
    사랑할줄 아는
    내가 되기를ᆢ
    그 사랑 나눌수 있는
    뭉치 이기를 바래 봅니다

    한 해
    양처럼 온순하고
    푸른 한 해 되길 바래요
    고운 시간 되세요
    고맙습니다ᆢswallow 님

  • 15.01.05 21:01

    뭉치님^^
    오늘은
    너무 힘든 하루였네요
    이제 겨우
    움직입니다
    새해엔
    뭉치님과의 만남을
    꿈꿔봅니다
    새해엔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 작성자 15.01.05 21:03

    힘들어요?
    아파요?
    힘 내요ᆢ그대
    가슴이 덜컹 내립니다

  • 15.01.05 21:04

    @ㅇ 작은뭉치 ㅇ 녜^^
    조금요
    감사합니다
    내일은 활짝 웃을께요
    편한밤 되세요~~~

  • 작성자 15.01.05 21:06

    @용기 그래주세요!
    병원 다녀 오셨어요?
    곁에 있는것도 아니고
    맘이 애 닯아요

  • 15.01.05 22:17

    용기님
    반갑습니다
    닉네임이 용기인데
    용기를 내어 보십시요~ㅎ
    새해에는
    처음뵈는것 같습니다
    편안한 쉼 하시고
    언능 쾌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5.01.05 22:18

    @ㅇ 작은뭉치 ㅇ ㅎㅎ
    고맙습니다
    용기를 내어야겠죠?
    정말 힘낼께요
    주무세요
    뭉치님~~~~^.~

  • 15.01.05 22:21

    @노리거리 녜^^
    감사합니다
    용기낼겁니다
    누가 뭐래도
    이겨야죠
    힘 주세요 ㅠ

    노리거리님은
    아프지 마세요
    제가

    기도할께요
    건강만하세요

    고운꿈 꾸세요~~~

  • 15.01.05 22:28

    @용기 네~~^^
    용기님
    그래도 뭉치님이
    제일 편한가 봅니다~~ㅎ
    혹여
    많이 아프시거나
    못견디게 괴로운 일이
    있다면 주위 사람들에게
    알리는게 좋습니다
    또 정부의 119도
    이용하시구요
    아니면 향기방 119
    뭉치님이나 제한태
    연락주세요~~
    행복한밤 되세요~~^^

  • 작성자 15.01.06 06:10

    @용기 좋은아침입니다
    어젠
    애들이랑 여행중이었어요
    휴대폰 잡고 있는 모습
    보이기 싫어 제대로
    말씀을 드리지 못 했어요

    어디가 불편하신건지ᆢ
    맘이 힘드신건지ᆢ

    새해 입니다.
    건강 잘 돌보셔야해요
    병원도 자주 찾고
    맘은 잘 돌봐줘야 해요

    아프지 말고
    힘들지 말고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이길 바래요

    기운 잃지 말아요
    웃음도 잃지 말아요
    힘 내고
    화이팅 합시다
    사랑합니다ᆢ용기님

  • 15.01.05 23:01

    그냥 한번...
    그냥 한번...
    그대 얼굴 떠 올려 본 것
    뿐인데
    가벼운 웃음이 납니다..
    작은 뭉치님 새해 첫째 월요일
    좋은 글로 영상으로
    노래로 행복의 주시네요
    뭉치님은 향기좋은글 방
    행복의 밧대리 예요
    오늘도 행복한 맘으로
    낼 위해 꿈꾸니다.
    작은 뭉치님 고운 님
    고운 밤 좋은 꿈 꾸세요^.^

  • 작성자 15.01.06 06:16

    이삔 아침입니다
    창문을 열었더니
    아침을 부르는 바람이
    파아란 웃음으로
    제일 먼저 달려옵니다.

    새해 옷을 입어서 그런지
    낯선곳에서 만났는데도
    이삐기만 하네요
    행복한 마음이
    바람처럼 시원하게
    요동치는 아침입니다

    향기방 밧데리? ㅎㅎ
    고맙습니다~~^^*
    밧데리 꺼지지 않게
    열심히 충전할수 있게
    옆에서 많이 응원해
    주시리라 믿어요

    아침에게 받은 행복
    이 마음으로
    오늘도 즐겁게 시작합니다.

    바람이 차가워 지네요
    건강조심 하시구요
    고운날되세요
    사랑합니다 ᆢ금숙님

  • 15.01.06 02:26

    가족여행 즐거우셨나요~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이고
    같이하는 시간이 사랑이고
    옆에 있음에 감사하는 그런
    오늘 이 셨을것 같아요

    이쁜 모습으로 딸램과 아드님의
    동행이 참 즐거우셨지요
    그대 때문에 삶이 활력소를
    얻듯 자제분들과 함께 여서
    함박웃음 가득하셨을것 같아요

    겨울비가 촉촉히 가로등 불빛마저
    적셔주는 깊은 밤입니다
    안개 구름처럼 짙게 드리워진
    안개와 비~
    향기님들 마음속에 내리는
    사랑비 인가봅니다


    사랑스런 밤되세요
    함께 하는 가족과의 여행이
    아름다운 추억이 되시길요

    사랑합니다~작은뭉치님~♡♡♡

  • 작성자 15.01.06 06:25

    둘 다 쿨쿨 자고 있어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서로 시간이 맞질 않아서
    미루고 미루다 온 여행이라
    더 즐거웠던것 같아요

    야간 케이블카는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무서움은 뒷전이고
    불빛이 얼마나 이삔지ᆢ
    거북선대교
    돌산대교
    오동도의 보트 드라이브~~
    비명소리도
    환호 소리도
    즐거움의 정점 이었네요

    낯선곳이지만
    편안하게 느껴지는건
    곁에 잠들어 있는
    아이들의 숨소리가
    고르게 들려서 인가 봅니다.

    추워질거래요
    옷 따뜻하게 챙기시구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사랑합니다 ᆢ머슴아이님

  • 15.01.06 10:48

    그냥...
    뭉치님 보고 싶네요.

  • 작성자 15.01.07 07:18

    좋은날 되세요
    어디 다녀오느라
    답이 늦었네요
    행복하세요ᆢ추카님

  • 15.01.06 10:58

    즐감 잘 보고 감니다

  • 작성자 15.01.07 07:21

    추운바람이
    많이 차갑네요
    건강조심 하시구요
    이삔날되세요
    고맙습니다 ᆢ너브내님

  • 15.01.07 02:13

    행복 가득안고
    미소 가득 담고
    사랑 가득 채워
    귀가 하셨을 뭉치님~♡

    많이 추워졌어요
    그래두
    하늘은 맑고 곱네요

    별님 달님~
    모두 산책 나와
    파란 창공에 빛을 내고있답니다

    저 맑은 하늘처럼
    이삔 맘 가득채워
    포근한 보금자리 찿아
    오셨겠지요~^^

    딸램과 함께한 시간
    듬직한 아들님과 함께한 시간
    가장 큰 행복을 만드셨으리라
    봅니다

    자는 모습만 보아도
    이쁘고 듬직한 모습
    부모의 마음이 다그럴거예요~^^

    피곤하심도 잊은 오늘
    행복한 꿈 까지 함께 하시길요

    이불 잘덮고 주무셔야 할텐더~
    고운 꿈길 거니시구
    행복한 아침 맞으세요

    사랑합니다~작은 뭉치님~♡♡♡

  • 작성자 15.01.07 07:36

    아침에 아들이 일어나더니
    "갑자기 엄마 얼굴이
    환해지더니 깔깔 웃더라~~"
    그렇게 말 하네요
    잠꼬대를 했었나 봅니다

    행복했던
    낮에 일이 꿈까지
    이어졌었나봐요~~^^

    모처럼 함께했던
    나들이ᆢ
    언제 그 만큼 컸는지
    흐뭇하고
    대견하고
    감사 했었습니다.

    이삐게 살아야지ᆢ
    감사하며 살아야지ᆢ
    그런 마음 뿐이었습니다.

    돌아오면
    또 자기 스케줄대로
    바쁘게 살겠지만
    모두의 마음에
    사랑과 감사가
    자양분이 되었으면
    욕심을 냅니다

    추운날입니다
    따뜻하게 출근하세요

    오늘도
    행복 가득안고 시작합시다
    사랑합니다ᆢ머슴아이님

  • 15.01.17 15:41

    1+1=둘이라서행복합니다!
    새상모두에개감사~!

  • 작성자 15.01.18 05:32

    행복한 주말 되세요
    감사의 마음이
    참 흐뭇 합니다
    건강하세요ᆢchssha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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