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역에서 2~3분정도의 거리에 있는 학교 포차 신논현역에서 길을 찾아올때나 포차 안이나 사람 적은 쾌적함 강남역 근처와는 정말 달라서 좋았네요. 8시전에 도착해서 동생과 얘기를 하다보니 한분 한분 들어오시네요. 엘리사님 자유형님 디올 대장님 글에서 많이 뵈었던 모카님 나머지 분들까지 10여명정도 참석했습니다. 저처럼 오프가 처음인 사람도 있고 이전에 서로 알고 계신분들도 있고 그렇지만 서로의 관심사는 똑같았기에 점점 모임의 대화에 빨려가는 느낌이었네요. 한 두명씩 일어나고 저도 일찍 들어가야 했고 허리가 아팠기에 일찍 일어났고 나머지 분들은 후기를 보니 그날 좋은 달림을 하셨네요 ㅎㅎ 이 허리 어제도 12시간을 잤지만 아직도 아프네요 좀더 휴식이 필요한가 봅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회원님들과 좋은 시간을 또 보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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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반가웟습니다ㅎㅎ
저도 반가웠습니다 모카님 ㅎㅎ
유리장미님 동생분 모두 반가웠습니다.
저도 반가웠습니다 대장님 ㅎㅎ
ㅎㅎ좋은경험 하셨네요
네 용기내서 갔더니 좋은경험 했네요 ㅎㅎ
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