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님의 뒤로 보이는 나무가 주목 나무랍니다.
소백산 등산 참 좋았었는데
안개가 많이끼어서 그런지
사진찍는 실력이 없어서 그런지
ㅎㅎ 사진이 그리 썩 맘에 들지는 않네요~
산행을 약 20 KM 했더니
하산길에 저는 발 바닥과 무릅 그리고 온몸이 장난이 아니던데
우리 조교사님과 짱구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특히 조교사 님께서는
돌아 오는길에 운전까지 하시는것을 보면
체력은 역시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첫댓글 고생 많으셨습니다. 화이팅!!!
남한 땅 준령들을 섭렵하던 그 시절이 그립다! 수고들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