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3:16 :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 우리가 진리를 알지 못하면, 죽은 자요, 소경입니다.
▶ 진리를 모르면, 우리의 육체는 욕망을 낳고, 욕망은 죄를 낳아서, 죽음으로 사라지는 허망한 존재에 불과합니다.
▶ 그러나 진리로 거듭나면, 욕망의 육체는라는 의미는 사라지고, 영원한 생명을 품고 있는 성전인 것을 알게 됩니다.
▶ 진리를 깨달아서 몸이 성전인 것을 알면, 이때의 "나"라는 대명사의 의미도 바뀌게 됩니다.
1.) 진리를 모를 땐 육체를 나라고 말한다.
▶ 진리를 모를 땐, 육체를 나라고 합니다,
▶ 남에게 자신을 소개할 때에, 육체에 대한 것을 말하게 됩니다.
▶ 그러나 진리를 깨달아서 우리의 몸이 성전인 것을 알게 되면, 육체를 나라고 했던 의미는 없어지고
▶ 영(성령)을 나라고 하게 됩니다.
2.) 진리로 거듭나면 육체가 나가 아니라, 성령을 "나"라고 하게 된다.
▶ 예수님이 진리를 깨닫고 난 후에는 육체를 나라고 하지 않고, 성령을 나라고 합니다.
▶ 모든 진리는 육체의 안에 있는 성령(영/참나/하나님/본성/참하나님/천국/진리/...등)으로 가야 올바른 길입니다.
▶ 진리를 찾는데 "나(성령)"로 가지 않고, 밖으로 찾는다면 이는 삿된 길이요, 진리가 아닌 죽음의 길입니다.
* 인간이 지은 건물(성전)의 안에 있던 여호와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 이 말의 뜻은 구약 성전 안에 있던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 '참 하나님은 본래부터 모양이 없어서 아무도 본 자가 없다"인데, 여호와는 모양이 있어서 모세하고 대화를 합니다.
▶ 모양이 있으면서, 매일 숯불에 구운 고기를 향기로운 냄새라고 좋아하던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 아니라는 겁니다.
▶ 매일 아침 저녁으로 양을 잡아서 숯불에 구운다음 독주(술)와 함께 바치라고 해서, 먹던 여호와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 그래서 예수님이 요한복음 8장에서 여호와를 살인자, 마귀, 거짓말쟁이, 가짜의 하나님이라고 하는 겁니다.
▶ 아직도 진리가 뭔지 모르는 목자들은 사람을 수없이 죽인 여호와를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 세상이 진리를 모르는 이런 소경목자들로 가득차니, 아직도 여호와가 참 하나님으로 둔갑이 되어 있는 겁니다.
▶ 사두개인들이 진리를 모르니, 부활의 날에 대하여 예수님에게 물으니, 예수님이 이렇게 답변을 합니다.
▶ 마태복음 22장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 육체의 주인을 살 때에는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지만, 진리를 깨달으면 성령이 주인이 됩니다.
▶ 성령이 참 자기 자신이 되면, 이때에는 결혼도 하지 않고, 마시지도 않는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 마태복음 이 뒤에 나오는 구절을 잠시 보겠습니다.
▶ 예수님은 사두개인이 하나님으로 알고 있는 여호와의 세계는 죽은 자의 부활이라고 합니다.
▶ 죽은 자의 부활이란 진리가 뭔지 모르는 자들이 말하고 있는 부활이란 뜻입니다.
▶ 진리가 뭔지 모르는 여호와가 말하는 죽은 자의 부활이란, 즉 잘못 알고 있는 부활이란 이것이다는 겁니다.
▶ 산 자가 아닌 죽은 자인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하나님이라고 하던, 여호와의 세계는 진리를 모르는 자의 부활이라는 겁니다
▶ 이삭, 야곱, 아브라함은 진리가 뭔지 모르기에, 영원한 생명을 얻지 못한 죽은 자의 세계로 갔다는 겁니다.
▶ 그럼 예수님이 말하는 산 자의 세상, 즉 부활이란 무엇인가?
▶ 참 하나님은 진리를 모르는 죽은 자인 야곱, 이삭,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아니라는 겁니다,
▶ 예수님이 말하는 부활이란 진리를 모르는 죽은 자에서 진리로 거듭나서 살아난 자가 되는 겁니다.
▶ 예수님의 문장을 하나 보겠습니다.
▶ 일반적인 사람들이 사용하는 죽은 자에는 정말 숨이 넘어가서 죽은 자가 있습니다.
▶ 진리차원에서 본 죽은 자란 현재 살아있지만, 진리를 모르는 자를 죽은 자(소경)라고 합니다.
▶ 앞구절의 죽은 사람들이란, 지금 살아있지만 진리를 모르는 자들을 죽은 사람들이라고 하는 겁니다.
▶ 뒤에 나오는 "죽은 자"는 정말 숨이 넘어가서 죽은 자를 말합니다.
▶ 해석 :
현재 살아있지만 진리를 모르는 죽은 자들이 숨이 넘어가서 죽은 자를 땅에 묻게 하고 너는 가서 진리를 전파하라는 겁니다.
▶ 너는 나를 따라 오너라, 즉 너는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 나를 따라 오라는 겁니다.
▶ 해석 : 숨이 넘어가서 죽은 사람의 장례는 현재 살아있지만 진리를 모르는 죽은 사람들이 치르게 두라는 겁니다.
▶ 비롯 지금은 살아있어도, 진리를 모르면 죽은 자이지만, 그가 진리로 거듭나면 그는 산 자가 되는 것입니다.
▶ 그래서 예수님은 참 하나님은 야곱이나, 아브라함, 이삭처럼 진리를 모르는 죽은 자의 것이 아니라
▶ 참 하나님은 진리로 거듭난 살아난 자의 것이라는 겁니다.
▶ 이런 깊은 뜻을 모르고, 이삭, 아브라함, 야곱이 부르던 하나님인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잘못 알면 이는 소경입니다.
궁금한 것은 언제든지 물으세요. 지금 묻지 않으면 나중에 묻고 싶어도 묻지 몰할 때가 옵니다.
아래는 사두개인이 질문한 것을 동영상으로 만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