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작은 섬드리 어울러지는
아름다움이 호흡하는
자연의거울이라
햇 빛에 비추인 흰 구름은
솜털처럼 부드럼고
마음을 감동시키지만
시간이흐르면서 물을 가득 담고있다
먹구름은
어디에 몸을 풀지 몰라
주변을 빙빙돌다
폭포수 처럼 물을 쏫아버린다
첫댓글 먹구름이 어디다 몸을 풀지 몰라고생이 심했겠습니다.ㅎㅎㅎ
24일 우리만나 보세 꼭 나오시게 약속장소로
글쓰다 아래집 올라와 중단하니 참이로다 ...24일날 어디서만나는지 난 몰은다네 ....
첫댓글 먹구름이 어디다 몸을 풀지 몰라
고생이 심했겠습니다.ㅎㅎㅎ
24일 우리만나 보세 꼭 나오시게 약속장소로
글쓰다 아래집 올라와 중단하니 참이로다 ...
24일날 어디서만나는지 난 몰은다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