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3패치 내용 Land AI / Production AI / Diplomacy AI

별로 잘 된 번역은 아니니 참고하세요.   * 지상군 AI - 평화시의 기계화/기갑 유닛의 연료 소비량 개선 - AI가 수동으로 컨트롤하는 유닛의 공격을 임의로 취소하는 버그 수정 - 자동화된 저레벨 HQ에서 새로 점령한 프로빈스로 유닛이 즉시 이동하는 버그 수정 - 자동화된 Sub-전역 레벨 HQ의 전선에서 유닛이 안전하게 움직임 - 퍼펫을 포함하여, Agents간의 공격에서 "빌려온" 유닛의 개선 - 간단하지만 심각한 버그를 야기하던 전선 재조직에 관련된 상수 버그 수정 - 전역 외의 군대들에 대한 잘못된 보충으로 인한 수송 AI의 문제 수정 - Sub-전역 레벨 유닛 자동화의 많은 개선 - Sub-전역 레벨 유닛은 이제 플레이어가 목표로 하지 않은 어떤 프로빈스에도 주둔하려 하지 않음. - Sub-전역 레벨 유닛에 큰 영향을 주던 기타 사항의 개선 = AI의 도강에 대한 이해도를 높임 - 주둔 AI가 비행장과 VP를 더 잘 보호함 - 겹치는 함대의 문제 수정 - 원래 수도가 날아갔을 때 기능하는 수도를 더 잘 인식함 - 침공 AI의 요새화되지 않은 프로빈스에 대한 공격이 허용됨 - 컨트롤하는 지역에 요새의 손상이 있을 경우 이웃하는 요새 프로빈스에 대한 공격을 우선함 - 전역과 전선이 동맹이 전쟁에 참여하는 것에 맞게 재계산됨 - 동맹시 벨기에 국경 방어 우선순위가 조정됨   * 생산 AI - 슬라이더 자동화를 조정하여 업데이트 사항이 드러나는 데 1일을 소모하지 않음 - 유닛 종류 요청에 대한 사소한 버그 수정 - AI는 콘보이가 필요하면 더 공격적으로 생산함 - 전쟁을 말아먹고 있을 경우 생산 큐의 우선순위를 재조정함 - AI가 평화시일 경우 함선과 비행기를 예비로 잘못 생산하지 않음 - 건설 큐의 우선순위 문제를 수정 - 장시간의 게임에서 유닛을 너무 공격적으로 생산하지 않음으로써 경제 혼란의 나선에 빨려들지 않음 - 부대는 동맹 함대를 고려하여 변화됨 - 건설 큐에서 육해공의 더 좋은 밸런스 - 이제 유닛 생산을 결정하기 전에 맨빠와 사용량과 동원 능력을 체크함 - 내륙국가가 이제 수송선을 생산하지 않음   * 외교 AI - AI 무역의 큰(Heavily) 향상 - 무역 AI는 이제 재고를 거덜내는 무역을 적절히 취소하고 다른 방향에 도움되는 무역을 정지함 - 국가 영향주기에서, AI는 비슷한 풍습을 가진 쪽을 더 영향줌 - 무역을 위한 자금 운용을 살짝 조정 - 일본은 이제 너무 일찍 동맹을 요청하지 않음 - 이미 합병된 국가 간의 스크립트된 전쟁을 차단함 - 42년 이후의 독소전의 잘못된 조건을 수정 - 독일이 생뚱맞게 스웨덴에 선전포고하던 것을 수정 - 독일 AI는 더 일찍 스웨덴에게 군사통행권을 얻으려 함 - 국가가 줘서는 안 될 군사통행권을 주는 문제를 수정 (강대국들이 너무 협박질을 해댔음) - 독일 AI의 인접국 체크를 개선하여 바르바로사를 질질 끌지 않음 - 메모리 누수를 적게 수정 - 룩셈부르크는 전쟁 대상에 있어 이웃이 함락되는 것을 놓치지 않음 - 전쟁 준비단계에서 국경의 군사력을 잘못 계산하지 않음 - 공화주의/국가주의 스페인은 이제 내전이 끝날 때까지 어떤 진영에 가담하지 않음 - AI는 이제 괴랄한 동맹을 제안하지 않음 - AI는 미래의 회원국으로 진영에 끌어당기는 국가에 대해 중립을 취하지 않음 - AI는 가능할 경우 진영에 더 잘 가담할 것임 - AI의 종속국은 더 이상 타국에 영향을 주지 않음 - 특별히 역사대로 안 됬을 경우를 체크하여 일본이 영국에 선전포고하지 않음 - 코민테른 국가들은 더 이상 무역상품 호구가 아님 - 진영 리더 AI는 국가가 쓰잘데 없게 되면 영향주기를 멈춤 - AI는 이제 적 진영으로 넘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자기네 진영에 참가시킬 것임 - 독일은 이제 프랑스에서 박터지게 싸울 때 유고슬라비아를 공격하지 않음 - 독일은 이제 프랑스를 바르고 나서 소비에트와의 어떤 불가침조약도 파기함 - 독일은 유럽에서 한 번에 너무 많은 전쟁을 하려들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