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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라면식탁에 평화를... 원문보기 글쓴이: 실베스텔
활동과 쉼 걷는 데는 발이 필요하다. 그런데 어떤 순간에 어떤 발이 더 중요한가? 걸을 때 두 발의 움직임을 잘 살펴보라. 한 발이 당신 몸무게를 지탱하고 있을 때 다른 발은 공중에 떠 있다. 혹은 그런 것처럼 보인다. 그렇다면 그렇게 겉보기에 쓸모 없이 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발 없이 걸어간다는 것이 가능한다. 두 발리 동시에 당신을 지탱한다면 당신은 서 있을 수는 있지만 걸을 수는 없다. 반면 두 발이 동시에 허공에 있다면 당신은 넘어질 것이다. 성공적인 삶의 여정은 활동과 쉼이 있는 기도로 이루어져 있다. 건강한 삶에는 기도를 위한 시간과 활동을 위한 시간이 있다. 이 중 한 요소만 빠져도 인생은 유연하게 흐를 수 없다. 기도가 없다면 우리 자신과는 물론이고 하느님과도 만날 수 없다. 활동이 없다면 하느님이 우리 안에서 당신을 온전히 드러내실 수가 없다. 기도 없이는 활동이 결실를 맺을 수 없고, 활동 없이는 기도가 결실을 맺을 수 없다. 당신 삶은 기도와 활동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가? -캐네스 E. 그래브너- |
첫댓글 조용한 쉼의 기도...에 더 힘을 쏟아야 하는 저입니다.ㅠㅠ
참 어려운일이지만
균형을이루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기도하며 활동하도록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노력하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