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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덩리쥔노래중국 采红菱 채홍릉_邓丽君 등려군 번안가사
류상욱 추천 0 조회 141 08.10.31 16:4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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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31 17:04

    첫댓글 마름 두톨처럼 : 마름 두개, 두알, 두톨 사이에서 당연히 고민 했습니다. 아마 마름이 도토리나 밤처럼 생기지 않았을까 생각하고 두톨로 밀어 부쳤습니다.

  • 작성자 08.10.31 17:25

    알겠슴다, 요고이~ 분명 남자라서 x알'이란 생각에 연루되어 어감이 좋지않아 피해간 듯한 느낌임다..ㅋ~/

  • 08.10.31 17:39

    谢采妘의 노래를 먼저 번역했던 곡입니다. 등려군님 게시판을 지나치고 다른 게시판에만 올리는게 죄송스러워 다시 닦고 조이고 기름치고 광기 좀 내서 이곳에 올렸습니다. 문장이 조금 정제 된 듯한 느낌 않드시나요?

  • 작성자 08.10.31 18:16

    물론이죠, 반짝입니다../ 지난 번 가사를 이름만 바꿔 올릴까 생각하다가도 멈칫했죠.. 등려군님의 곡이 분명 우선인데 하면서요.. 끙~ ;;

  • 08.11.01 09:11

    색시(妹) : 하마터면 '여동생'이라 번역하는 오류를 범할 뻔 했던 단어입니다. 아무려면 남매가 배저어 가면서 저토록 신이 나겠습니까? 노를 서로 저으라고 티격태격하느라.... 시대적 배경을 고려하면 '각시'가 더 가까운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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