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을 돌아보며 우마무스메와 함께했던 최고의 순간과 그 사유를 사진이나 스크린샷과 함께 소개해 주세요.
* 게임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행사 등 우마무스메와 얽힌, 기억에 남는 순간을 소개해 주셔도 좋습니다.
- 예시: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오프라인 행사, 레이스 대역전, 획득이 어려운 칭호 습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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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방지
1. 작년과 다른 우마무스메를 코스튬 플레이 할 수 있었던 것
(작년엔 토카이 테이오, 사일런스 스즈카, 마야노 탑건)
비록 공식 행사장이 아니더라도 코스를 많이 할 수 있게되서 너무 좋았어요!!
2. 연인이랑 같이 우마무스메 디스코드 켜서 육성한 것
같이 가챠도 까고, 육성도 하면서 너무나도 재밌는 시간을 보냈어요!! (참고로 커플키링이 니시노 플라워에 세이운 스카이 입니다ㅎㅎㅎ)
3. 챔미 첫 1위
나리타 타이신으로 처음으로 우승을 한 순간도 못 잊을 것 같다. 늘 2위나 3위만 하던 나에게 첫 우승을 안겨준 타이신.. 비록 B그룹 이지만 고맙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