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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다짐과 소망의 시간, 가족·친구·연인·동료와 함께 산길을 걸으며 탁 트인 바다를 조망하는 섬 여행을 가고자 합니다. 섬 한가운데 ‘서해의 알프스’라 불리는 아름다운 호룡곡산이 은빛 물결 일렁이는 바다를 내려다보며 솟아있습니다. 40~50분가량 쉬엄쉬엄 걸어 호룡곡산 정상에 오르면 자월도, 영흥도, 승봉도 등 주변 섬들과 인천대교, 송도국제신도시까지 보입니다. 백사장이 넓게 펼쳐진 하나개해변은 겨울 바다의 낭만을 만끽하기에 부족함이 없고, 인도교로 연결된 소무의도에는 무의바다누리길이라는 해변 산책로가 조성돼 바다를 바라보며 트레킹을 즐길 수 있습니다.
첫댓글 나무님, 화곡역
하이디님, 염창역
조영은.
석영옥.
김종율. 화곡역 참석합니다.
오미경님 외 1인, 화곡역.
이해옥님, 화곡역
강서 구청건너편 2명
화곡역4명 참석합니다
최안형님,
최경미님,
은옥 님,
미라 님,
최정숙님,
김혜영님,
조영미님, 화곡역.
이훈구하이웨이
박기순화곡역
탑승합니다.
김태경님,문재숙님 참석합니다
참석이요 염창
갑니당~
방배 입니다.
염창역
참석합니다~
다원 성인순 총무님
신청합니다~
다원 김정관대장님 참석합니다
전삼영
염창역 참석합니다~
조기도 님
염창1번출구
탑승합니다.
배영호님, 방배역.
이승연님,오은경님
방패역 탑승합니다
배영식님 방배역 탑승합니다
방배역 탑승합니다.
갈게요 화곡역
염창 답승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