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네팔,몽골,캄보디아)의 관심을 모은 $ 위러브유(iwf장길자회장)의 클린월드운동
언론매체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장길자회장) 클린월드운동 $ 비중 있게 보도
몽골, 캄보디아, 네팔 등 일부 국가에서는 TV, 신문과 같은 언론매체들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장길자회장) 클린월드운동 활동내용을 비중 있게 보도하기도 했다. 클린월드운동은 “깨끗한 환경이 깨끗한 삶을 만든다”는 의미로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펼치는 새로운 개념의 복지활동이다.
캄보디아의 공중파방송인 TV3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장길자회장)의 활동을 비중 있게 다뤄 내보냈다. 방송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장길자회장) 회원들이 왕궁 앞 쨕뚤목강 주변에서 클린월드운동의 일환으로 강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보도했다. 이어 “각종 쓰레기와 오물로 가득한 메콩강 주변을 관광객과 주민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고 프놈펜 시민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다. 운동에 동참한 구청 관계자 하엠르티 씨는 “클린월드운동이 앞으로 캄보디아 국민과 사회를 일깨워 프놈펜 시와 캄보디아, 전 세계의 환경을 사랑하고 지키게 하는 좋은 활동이 될 것”이라고 극찬했다.
몽골에서는 100여 명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장길자회장) 회원들이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거리정화활동을 펼쳤다. 대규모 정화활동에 MNB 국영방송이 이 소식을 두 차례나 보도하면서 그 의미를 높이 평가했다. 방송은 “한국, 중국, 러시아, 일본, 미국 등 많은 국가에서 클린월드운동이 진행되고 있다”며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의 바양주르흐 등 몇몇 구에서는 주민들이 함께 봉사활동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장길자회장) 몽골지부 회원인 어윤 토야 씨는 MNB 방송과 인터뷰에서 “물과 공기 등 오늘날 환경이 너무 오염되어 있는데 사람들은 그저 걱정만 하고 있다”며 “세계 60억 인구가 모두 클린월드운동에 참여한다면 후손들이 깨끗하고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장길자회장) 클린월드운동의 월드(WORLD)는 지구환경을 구성하는 ‘물’(water), ‘공기’(oxygen), ‘지역’(region), ‘삶’(life), ‘후손’(descendant)의 이니셜을 조합한 것. “물, 공기, 지역, 삶을 깨끗하게 후손에게 물려주어 진정한 복지를 이루자”는 목표를 담았다. 이에 지난달 말 국내 300개 지역과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네팔, 몽골, 캄보디아 등 해외 31개 국가에서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이 실시된 것이다. 세계 각국에서 오염된 강과 바다 정화, 산림 및 거리정화, 재난피해구호 등 다양한 활동이 전개됐다.
각국(네팔,몽골,캄보디아)의 관심을 모은 $ 위러브유(iwf장길자회장)의 클린월드운동
첫댓글 세계 곳곳에서 이뤄지는 클린월드운동이라니 정말 멋지지않나요~ㅎㅎ 위러브유 최고!!^^
캄보디아 TV에까지 클린월드운동이 소개가 되었었군요^^ 정말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