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꺼번에 100장만 올릴 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2편에서 나머지를 올리겠습니다.
뒤에 몇장은 1편과 중복되는 사진도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훌레타 지역에 저와 제 동기 정귀화님이 보내는 sunday school 후원금 전달 사진입니다.
사진의 여성은 엘사라고 합니다.
그 지역에서 많은 선행을 하고 있는 분입니다.
첫댓글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아베베님께 직접 방문해주셨네요~월석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너무 멀리 떨어져서 걸어서 갈 수 밖에 없고, 하룻밤 정도는 길에서 자야 할 정도로 교통이 불편한 곳에 사시는 3분에게는 송금을 했습니다. 그 나머지는 모두 방문했습니다.
첫댓글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아베베님께 직접 방문해주셨네요~
월석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너무 멀리 떨어져서 걸어서 갈 수 밖에 없고,
하룻밤 정도는 길에서 자야 할 정도로 교통이 불편한 곳에 사시는 3분에게는 송금을 했습니다.
그 나머지는 모두 방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