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건전을 생각하는 이화회 2월

[송양섭]

건강을 생각하여 술을 끊는다고 선포한 친구가 있어 술을 마시는 친구가 많이 줄었다. 2024년 2월 2일(금) 오후 5시 이화회 모임이 아시아선수촌 아파트 입구의 선우가에서 있었다. 박한욱, 박한성, 박원진, 배명성, 권구범, 전광원, 송양섭이 모였다. 직장에서 업무상 접대술을 마실 수 밖에 없었던 친구는 주로 대화를 즐기면서 상대방을 배려하는 음주를 하여 신체적 건강과 사회생활의 건전성을 통하여 성공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모두들 술과 관련하여 좋은 추억과 덕담을 하는 자리가 되었다. 

왼쪽부터 송양섭, 배명성, 박원진, 박한욱, 권구범, 전광원, 박한성

송양섭

박한성

전광원

권구범 

박한욱

박원진

배명성

배명성, 박원진, 박한욱.

권구범, 전광원, 박한성.

이화회! 배재학당80회! SIS_BOOM_B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