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고객님 댁을 방문 하여 들어 가는데 이상한 쇳소리 같은 소리가 들려 이것이 무슨 소리냐 했더니 강아지가 강치원 가서 감기 걸려서 나는 소리라 했다 (강아지 유치원 한달에 50만원 이란다 에구 ~~) 감기 걸린 강아지는 처음보는 터라 신기 하기도 밥 도 못 먹고 켁켁대는 자두 (포메란)가 불쌍한 생각도 들고 안스럽기도 해서 자두를 붙잡고 머리와 배 를 안수했다 조금 있다 다시 켁켁대는 조짐이 보이길래 속으로 안 나으면 이제 다시는 (안수 사역)을 안 해야지 하면서 다시 기도를 하나님께 올리고 안수를 했는데 다시는 켁켁 대지 않았다 할렐루야 고객에게 기도해서 자두가 기침 안 한다고 믿거나 말거나 말 했다 주님 감사 합니다 💜
첫댓글 할렐루야 전도사님 ~~^^
전도사님의 강아지에 대한 순수한 사랑의 기도가 응답 되셨네요
우리 주님은 가축도 사랑하시는 분임을 깨닫습니다(욘4:11)
전도사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