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의 차이 / 雪花 박현희
여러 분야에 걸쳐 재주가 참 많아서
이것저것 모두 잘하는 사람을 보면
무척 부럽다는 생각이 들지요.
그런데 과연 그 사람이
맨 처음부터 무엇이든 잘했을까요.
분명 그렇지는 않았을 겁니다.
단지 무엇인가를 좋아하게 되면
그 분야에 흥미를 갖고
끊임없이 배우며 노력하다 보니
남들 눈에는 잘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지요.
누구나 한 가지 재능은 갖고 태어났다고
흔히 그리들 말하지만,
저는 그 말의 의미를 적어도 한 가지쯤은
자신이 좋아하는 게 있다고 해석하고 싶군요.
무엇이든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를 좋아해 보세요.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에서는
스스로 배우고 익히려는 노력과 열정이 절로 생기기에
언젠가는 반드시 잘하게 될 날이 올 겁니다.
노력과 열정 없이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은
결코 단 하나도 없으니까요.
첫댓글 노력과 열정 없이는 아무것고
얻기가 힘이 들지요...
고운글 잠시 머물다 갑니다...
설화님 고맙습니다...점심 맛있게 드세요..^*^
좋아하니까 관심을 갖네요
줄거운 오후시간 되셔요기쁜마음으로 나누죠우리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고운 댓글 주신 구공작님 밝은미소야님 빅토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