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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 10차 산행기 외 9정맥 마지막 한남정맥을 시작하며
솔별 추천 0 조회 671 17.07.04 19:37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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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7.04 20:19

    첫댓글 수도권 정맥길은 좀 더 특별한 길 이네요.
    높은 습도에 땀은 비오듯 쏟아지고
    후텁지근한 날씨에 발목을 잡는
    우중에 먼길 가신다고 고생 많았습니다.
    이제 졸업이 눈 앞입니다.
    남은 구간도 화이팅 하시길 바랄께요.......
    수고많았습니다.

  • 작성자 17.07.10 04:48

    9정맥중 아주 특별한 구간이었네요
    특별한길 친구님이 오신다면 한번 더 걸어 봐도 나쁘진 않을거 같은데 ^^
    멋진한주 좋은날 보내시길요

  • 17.07.04 20:48

    이래저래 길찾기도 어렵고 식구들에 객식구까지 두루챙겨 살림살이까지 정말 고생많습니다.
    촌에서 올라온 촌놈 잘 챙겨줘서 고맙네 친구
    남은 두구간도 무탈하게 안산하기바라고 특별한일 없으면 동행하겠습니다.

  • 작성자 17.07.10 04:49

    덕분에 산행가는 길 공항에도 들러보고
    이른 새벽 먼길 달려와준 오대장님과 친구님이 있었기에 더 즐거운 산길이 되었지요
    고마웠고 두분의 아름다운 동행을 기다립니다

  • 17.07.04 22:16

    산행 새끼줄 꼬기도 머리 쥐어짜야하고 산행후기 올리는 데도 힘들고...ㅎ
    이래저래 마무되어 시점에서
    힘내고 "유종의 미"를 위해 애쓰보자구!
    고생많았네~~^-^

    함산하신 모든 분들~~고맙구요!
    늦은 밤 장맛비속에서 밝은 미소로 지원하신
    야외님,풀무님,컴맹님 큰 신세를 졌습니다~깊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7.07.10 04:50

    많은 분들이 함께 걸어주시고
    고마운 분들의 지원 덕분에
    첫구간 잘 마무리 할수 있었네
    6차팀 살림을 맡아서 여러가지로 수고 많았네

  • 17.07.04 22:05

    우중정맥길 산행하면서 리딩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솔별대장님 사진과 글 잘읽었습니다
    함께 산행하면서즐거운시간 보낼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7.07.10 04:52

    긴시간 함께 걸었던
    한남정맥 첫구간 많은 추억들로 기억됩니다
    운흥산 오름전 달콤한 귤맛은 최고 였구요
    우중산행과 도심과 연결된 쉽지 않은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 17.07.04 22:09

    멋지고 매너넘치는 정맥6차팀 수고많으셨습니다~^^
    우중정맥길에 산우들의 우정이 넘치내요
    남은 구간 더욱 홧팅하시고
    안산하세요~팟팅!!!

  • 작성자 17.07.10 04:58

    금북길에 두번의 우정산행으로
    정맥 6차팀에
    힘을 실어주신 의리의 로제님과
    여러분들이 고마운 날들 이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7.07.05 00:56

    구경하는 재미는 있네요.
    하지만 걷기 좋은 길은 아닌듯 ...
    더위에 도심 지나는 길 , 도로 따라 가는 길...생각만해도
    발바닥에서 불이 나는듯하고 땀이 스멀스멀 올라오려고 합니다.
    이제 두 구간이면 대장정의 끝이 나겠군요.
    마지막까지 모든분들이 무사히 마치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17.07.10 05:00

    구경하는 재미가 나도록 사진들 선별해서 올렸습니다 ^^
    장마철 습하고 무더운 날 이지만 슬기롭게 잘 풀어 가시구요
    새로운 한주도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감사합니다

  • 17.07.05 07:40

    무더위 빗길에 수고많았습니다
    근무관계로 함께하지못해
    아쉽네요 끝까지 화이팅하세요

  • 작성자 17.07.10 05:01

    장마기간 많은 비를 피할수 없다는 생각이었는데
    예보와는 달리 좀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응원글 감사합니다

  • 17.07.05 07:55

    6차팀은 비와는 인연이 많지 않았나 보군요.
    이동이 가까워 부담이 적었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는 것이 지부산행 같습니다.
    남은 두 구간도 안전하게 진행하세요.
    더위에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7.10 05:02

    이동거리와 소요시간이 짧아서
    남은 시간을 활용하기 좋은 이점이 있었습니다
    지부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더 힘이 되었습니다
    격려의 글 감사합니다

  • 17.07.05 10:37

    장도의 그끝이 한남이군요
    그동안 수고 많앗습니다
    더워도 응원군들도 많고 쉬엄쉬엄 진행하니 좋습니다 ^^
    남은 길 잘 진행하시고 저희도 곧 그길로 가겠습니다 ㅎㅎ

  • 작성자 17.07.10 05:05

    많은 인원이 함께 걷는 게 나쁘진 않더군요
    정맥 7차팀은 인원이 많아서 항상 잔치집 분위기 일듯 합니다
    가까운 곳에 오시면 뵐수 있겠네요
    새로 시작된 긴 정맥길 잘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17.07.05 11:29

    날씨는 덥고, 고만고만한 산길은 잡목이고, 도로는 왜이리 많은지~~~~
    거기다가 비까지~
    수고 엄청 많으셨습니다.
    이제 2번이면 끝이네요. 마지막까지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7.07.12 15:34

    습하고 무더운 날씨 옷에 나는 시큼한 냄새가 코끝을 자극하는 날씨였지요
    새벽에 극성을 부리는 모기들속에서
    정성들여 떠주신 음식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응원글과 지원 감사 인사 드립니다

  • 17.07.05 14:53

    궂은 날씨에 여러가지 신경쓰시면서 진행하시느라 더수고하셨습니다.
    담구간은 대장님 동네산길이라 걱정할일 없겠네요~~
    졸업구간에서 또뵙겠습니다

  • 작성자 17.07.12 15:35

    쉽게 생각했던 구간이지만
    도심과 낮은 정맥길 군부대 철조망 쉽지 않은길
    대장님 덕분에 어려움 없이 잘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경험 색다른 산행 즐겼네요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 17.07.05 15:01

    마지막 정맥줄기 한남길로 접어들었군요.
    한걸음 한걸음들이 지금껏 지나온 길보다
    더소중하게 느껴지리라 생각합니다.
    한여름 무더운 더위보다 어떻게 유종의 미를 거둘까 머리가 복잡하게 엉겨있지 싶기도하고
    닥치면 잘 될겁니다.
    남은 두구간도 힘내시고.옹

  • 작성자 17.07.12 15:37

    이길을 먼저 걸으신 선배님들의 발자취를 따라서
    먼길 걸어왔고 지나온 추억들을 남기며 앞으로 걷고 싶은 새로운 산길을 그려봅니다
    격려의 글 감사합니다

  • 17.07.05 18:17

    2천 하고도 수백키로 더긴 산길.,
    졸업이 눈앞입니다 .
    그 긴거리를
    이리도 빨리 진행하시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대장님을 비롯한 6차팀 전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17.07.12 15:38

    정맥팀이 한마음 한뜻으로
    길을 걷다보니
    계획했던태교의 일정 보다는 빠르게
    졸업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우정산행과 글 감사합니다

  • 17.07.05 19:20

    덥고 비 오는 정맥길, 챙기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수피령에서 시작할 때만 해도 까마득하더니이제 두 구간 남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7.12 15:39

    한북정맥
    첫구간 얘기 나누며 걸었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 세월 참 빠르게 지났죠
    긴시간 함께 추억만들며 좋은 날들 보냈네요
    감사합니다

  • 17.07.05 20:25

    도로로 걷는길이 많아 우정 산행팀이 있어 그나마 덜 지루하게 지났지 싶습니다..
    습하고 더운날 많은 분들이 지원 오시고 우정 산행 오시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7.07.12 15:40

    정맥팀 인원보다 많은 분들이
    응원 산행 오셔서
    함께 즐거운 산길 걸어 보았습니다
    대장님 응원글 감사합니다

  • 17.07.05 23:44

    엊그제시작한9정맥 드디어 마지막 한구간도 얼마남지않았네요
    한밤중에 추적추적비도내리는데 떠나는 뒷모습이 당당하고 멋져보였어요

  • 작성자 17.07.12 15:42

    환한 미소로 저희팀을 맞아주시고
    비가 내리는 가운데
    정성들여 만들어 오신
    많은 음식들 맛있게 먹고
    넘 많이 남아서 더 죄송한 마음 이었습니다
    두분의 환대 진심으로 감사 인사 드립니다

  • 17.07.06 00:55

    길고긴 정맥길도 이젠 끝이 보이네요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할 솔대장님 고생하셨구요
    끝까지 파이팅!입니다..

  • 작성자 17.07.12 15:43

    지부장님의 응원 힘도 컷구요
    함께 걸었던 저희 팀원 모두 이길을 걸어 왔다는 자부심이 크게 느껴 지네요
    글 감사합니다

  • 17.07.06 09:47

    다혈질은 정맥길 못갑니다
    진정 수행길입니다
    정맥은!!!!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까지
    고고!

  • 작성자 17.07.12 15:44

    시작할 무렵 까마득한 정맥길이
    한걸음 한걸음이 모여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네요
    응원 글 감사합니다

  • 17.07.06 13:13

    예상보다 길이가 짧아졌지만 안산한걸루 만족합니다 한남정맥 쉽게. 생각하고 갔는데. 습한날씨와 역시 끊긴 길찿기 짧지않는 거리에도 즐겁고. 지루하지 않게. 갈수 있었던 것은 함께 해준 19명의 산우님들이 계셔서일거라 생각합니다. 곳곳에서. 지원해주신 산우님들 모두 감사하네요 2구간 꼭 같이 가고싶지만 집안행사로. 안가면 호적 파 가라 할것 같아. 아쉽지만 졸업구간에. 함께. 할께요. 솔별대장님에게. 너무 만폐끼친것 같아 ㅠㅠ 정맥 끝나면. 어디서 뵙나 고민중임돠 ㅎㅎ~~

  • 17.07.06 13:53

    설마가 사람 잡는데
    혹시
    대장님을 여기에서 만날까???ㅋ

  • 17.07.06 13:55

    미끌님 전 암벽초보라. 저런데. 못가요 ㅎㅎ오버도. 아직 못가는데. 자꾸 약올리지마셔요 ㅎㅎ 사진 즐감해요. 홧팅!

  • 작성자 17.07.12 15:45

    세이님이 저희팀과 첫 산행을 했을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모습으로 도움주신거 감사드려요
    이번구간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졸업후 좋은 산길에서 다시 뵈야겠지요
    그런데 암벽을 타는건 아니죠 ^^

  • 17.07.06 16:22

    지금까지 수고 많으셨고, 미리 축하 드립니다. 졸업때 뵙겠습니다.

  • 작성자 17.07.12 15:46

    사노님 감사합니다
    졸업구간에서 술 한잔 나눌수 있는 좋은 기회네요
    초복 보양식으로 더위 잘 이겨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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