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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살사계의 미소천사 Jillian^^*
알사람은 다 알고 모르는 사람도 다 좋아하는 그녀, 질리안
그녀가, 집으로 돌아간다네요.ㅜㅜ
언제 다시 볼 지 모르겠지만, 꽤 오랜기간 부산에서 살사를 배우고, 즐기면서 사람들에게 보여줬던 밝은 미소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 출국하는 그녀를 마지막으로 만나실 수 있는,
7월 12일 목요일 밤 삘링정모!!
마지막 홀딩, 송별정모 마니 참석해주세요~
<정모 일정>
-8시 온투살사 쌩초급 종강
-9시 dj Time (피로곰과 싸우는 열혈DJ하록)
-10시 20분 정모공지
<3+1 개근상>
삘링정모 3회 연속 유료입장하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그 다음 1주 유료입장!! 개근상을 드립니다~
이번 주 개근상 수상자는?
: 울지 않는 캔디, 지아
다음 주 개근상 후보는?
뉴요커, 다현, 대박, 데꼴, 두기, 들깨, 레인비, 바니, 바코드, 반사, 사막여우, 설이, soon, 스칼, 신화, 써니, 쏘냐, 아란, 아마상, 우유집딸, 이프로, 자유, 저녁노을, 절대신공, 찬밥, 참깨, 키스, 터치, 푸른늑대, 핫세
-매주 목요일 마른장작 가득~ 불타는 삘링나이트클럽!!
-서면 마리포사 사거리 4층, Cafe de Tango,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