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wpaw---파우파우

[이 장우]

챠요테 키우는 정성이면 이것도 기를것 같아 소개 합니다.

과일 나무인데 부산에서 평양까지는 자랄것 같고요.

맛은 그렇게 유명 안하니 그럴겁니다.

씨앗 발아에서 3년까지 키우기가 약간 복잡합니다.

가을에 심어 겨울나고 봄에 싹 나오면 반 그늘에서3년크고 했볕에 

나와야 됩니다.

여기서는 야생인데 아직 정원에서만 보았고요.

여기 카페 여자분들을 구별 못해서 착오가 생기는데 

이해 바랍니다.

이상한 식물은 야래향 님이라고는 알고요.

다른 분들은 한사람으로 머리에 있읍니다.

이해 바랍니다.

오카 마슈아는 회장님께 미안한데 

가을 수확이 기대에는 못미쳐도

종자 꺼리라도 되면 나누어 보내지요.

수고를 덜어 드리려고요.

다음달초에나 수확이 될것 같고요.

Originating from the Southeast U.S., Pawpaw (Asimina triloba) is the only temperate (cool-climate) member of a tropical family that includes such delicious fruits as chirimoya, sweetsop and soursop. The fruit is the largest edible fruit native to America, from 3" to 6" long and resembling a short, fat banana or mango. It is very sweet and tastes like bananas with a hint of pineapple and mango. Whereas the flowers are perfect (i.e., each flower is both male and female), two or more plants are needed for fruit production as pollen must come from a second plant to be effective. 

Asimina triloba is usually 8 to 10 feet tall, and will sucker, forming loose colonies. However, if grown in the open, in a sunny location, the tree will develop a single trunk, often reaching 25 feet -- fruit production is also better. Its small size and attractive cone shape make it suitable for residential landscaping. Fall color, which is usually a soft, butter-yellow, can be outstanding. The tree is virtually disease and pest-free.

Zone 4-9

[조봉희]

항상애써주시는 이장우님 감사합니다.

[야래향]

ㅎㅎㅎㅎㅎㅎㅎ
이상한 식물은 키워도 사람은 정상 일껄요 !..ㅎㅎ
저도 저 파우파우 씨앗 기대하고 잇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완카]

포포나무 뽀뽀나무라고도 불리지요.
금년에 50립을 발아하여 35개정도가 성공한 것 같습니다.
발아할 때 습기 유지가 상당히 중요하더군요.
지루하기도하고요.

[태탁인]

개량종 포포나무를 몇알신청하여 기다리고 있습니다. 항암성분이 많다고 해서 관심갖고 있네요...
조선생님 흉보실것 같아요... ㅎ 이것저것 관심많아 시행착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