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선진들은 성령이 임한 것은 맞는데 약속한 것을 받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령을 못받았다는 것을 말하는 것 아닌가요? 그러나 믿음으로 천국까지 갔다는 것은 성령받았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이 땅에서 재림하시는 예수님을 보러 온다는 것인가요? 이와 관련된 입증할 수 있는 말씀은 없나요? 아니면 믿음의 선진들은 교회의 예배를 드린 적이 없기 때문에 온다는 것인가요? 이들이 약속된 것은 예배 참석! 인가요 ??
성령을 받으러 온다면 깔끔한데 성령 받지 않고 천국갔다 이게 성립이 안됩니다. 아니면 구약시대 믿음의 선진들은 약속의 성취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하는 이룬 것이 예수님의 재림으로 나타나니까 이 성취가 자신들이 흘린 피의 대가가 하나님 나라의 성취함을 받으러 오는 것이 이들에게 완성이다 우리가 이땅에서 성령받아서 재림 주를 보는 것과 같다 이런 것 이죠!
성령을 받았다는 것은 신랑으로 부터 받았다는 것인데 그러면 예수님과 연합 했다는 것인데 베드로 같이 성령이 임하여 즉 밖에서 임하여 신랑이 아니라 아버지의 성령을 받아서 하나님의 아들이요 그리스도라고 고백한 믿음으로 신앙한 것 그래서 블완전 한 것 예수님 신랑으로부터 받는 것은 연합이되는 것인데 구약시대 믿음의 선진들은 성령을 받은 것이 아니라 성령이 임했다 이렇게 봐야 약속을 받은 것을 받는 것은 성령을 받는 것이 되어야 하지 않나뇨?? 이게 진짜 어렵습니다????
첫댓글 믿음의 선진들이 약속 받은 것은 역사 속에 오시는 그들의 메시야 즉 예수를 말합니다.
구약 때에도 성령은 개개인적으로 임했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개역개정] 빌립보서 2:12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니 만일 어떤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 [개역개정] 빌립보서 3:15
삼위일체 - 실존 실체 실재(=실제)
성부 성자 성령으로 이해하는 삼위일체론으로는 설명이 불가한 부분이 많습니다.
교회의 예배?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지금의 형태는 초대교회 때의 모습도 아닌데요~~^^
참된 예배의 의미도 분명히 정립될 필요가 있죠. 지금의 교회들은 말이죠.
내용 하나하나는 예배 때 설교를 통해 알려드릴께요. 이게 글로는 내용이 너무 많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