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을 상징적 관광산업으로 발전하여야한다.
- 태화강의역사문화와향토문화재현활동이필요-
현
태화루앞 둔치에 낭만적인 말 풍경속에 대 갓을 선 마부와 상두 머리 한 배사공
태화루앞 모습 낭만의 그시설............................................
100년전의 모습 참 아름답지요.태화강이......(1915년사진)
태화강기마환경감시단 단장 이상협 010-2908-0404
그옛날 태화루앞 둔치에 말과 나룻배의 풍경은 낭만과 태화강의 풍요함을 느낀다.
옛로 부터 태화강은 기마문화와 항구문화가 발달된 울산 이였다.
기마는 태화강상류에 천전리각석에 기마행열도 와 항구의 발달은 반구대암각화를
두고 발전한 울산 이였다.태화강이 오염되고 불모지인1996년 울산의 중심인 남산
공원에서 환경운동을 하여 왔으나 산의 환경보다.태화강의 맑은 물이 울산의 생명이다. 란 뜻과 태화강의
옛 문화재현에 꿈을 안고 태화강의 중심인 기마대기소에 둥지를 틀고 맑은 물과 생태환경조성. 삼호동
철새공원 보전및 감시순찰 시민 치안활동등 태화강 맑은물 확보를 목표를 두고 오폐수 오물투기 낚시 감시
개도활동 태화강을 산책하는 사람에게 한사람도 빠짐없이 순찰중에 오고가는 시민에게 "안녕하세요"란
인사로 미소운동 실천으로 맑은 언어 활동을 동시에 하여 오면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보람이 더 많았다.
울산시민이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천혜의 하천 속에서 자연 사람 동물과의 공존(에코폴리스선언)으로
낭만적인 도시로 변화 할것이고 친환경적인 태화강대공원의 풍경이 될것이며. 울산시민이 함께 뜻을 모아
옛것을 살려 관광문화 불모지인 울산을 관광 인프라로 성장 노력 하여야 하며. 울산속의 기마문화 이야기는
신라시대 태화강 줄기를 타고 전천리까지 기마행열로 말은 강의 줄기를 타고
이동하였으며 그 추정한 학자들이 많고 그 시대에 기마행열을 보고 각석에 새긴 것이 었다.
(1)북구쇠부리축제행사는 말을 타고온 철기문화재현[뮤직컬태화강공연중]
(2)동구 남목의 마성 내 점마청은 말을 관리하는 관청건물은[동구청사진보관]
(3)태화루앞 둔치 용금소에 말풍경100년전[위사진]
(4)태화강상류 천전리 각석 기마행열도[신라시대국보]등 이러한 울산의 역사 였고. 말과 고래와 함께
시민에게 다가가는 문화는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도약할수 있고 태화강대공원에 기마감시단의 활동으로
인하여 낭만과 풍경이 아름다워지면서 울산의 상징적 브랜드로 발전한다고 봅니다.
우리모두 함께 향토문화를 찾아 재현 육성합시다
태화강기마환경감시단 단장 이상협 010-29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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