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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을 사랑하는 사람들 (고흥귀농귀촌연구회)
 
 
 
카페 게시글
♡ 고흥 찍사방 산책
행복한이 (포두) 추천 1 조회 159 21.01.21 23:4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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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와~~
    너무 좋네요~~
    더이상의 한파는 없었음 좋겠어요
    건강 유의하세요

  • 작성자 21.01.22 09:09

    유자가 생각보다 추위에 약해요. 마지막 관리 잘 하세요.비 오는데 오늘은 맛있는거 먹고 쉬는 날 입니다

  • 21.01.22 00:28

    폴리가 눈하고 어우러져 멋지내요
    옥강리의풍경 넘좋아요^^♥

  • 작성자 21.01.22 09:10

    아직도 매일이
    새로우니 다행입니다.
    두번씩 다녀도 별로 지루하지않아요.
    불금 즐겁게 보내세요

  • 21.01.22 06:04

    자주 지나는 곳이네~~ㅎ

  • 작성자 21.01.22 09:12

    나로도로 지나는 삼거리 길이지요.
    해창만 부터 상당히 이쁜곳입니다. 서울서 출발하면 해창만에서 잠시 쉬다오곤 했었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십시요

  • 21.01.22 06:30

    개들의 표정이 다 살아 있네요.!
    교감신경은 개나 사람이나 다 있는데
    유독 사람들은 소통부재의 후유증을
    안고 살까요?
    개는 주인에게 충직하지만 인간은 이해관계나 유불리에 따라 그 믿음의 대상을 쉽게 바꾸니~

  • 작성자 21.01.22 09:13

    맞아요.
    그래서 올 일년이 지루하긴 했어도 편안 했던것 같습니다.
    요놈들이 말썽은 부러도 크게 속을 상하게 하진 않아요.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 21.01.22 07:44

    잡놈에서 견공으로 변화한 막내가 큰 행복 바이러스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ㅎㅎㅎ^^

  • 작성자 21.01.22 09:15

    말썽의 극치입니다.
    어이가없어 웃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도 주인을 좋아하니 다행이긴 합니다.혼나고 금새 풀어지고는 합니다.
    불금입니다. 즐거운날 되십시요

  • 설경!
    고흥에선 참 낯설은 단어였는데, 금년에는
    설렘으로 바라 봤네요.^^

  • 작성자 21.01.22 09:17

    눈이래야
    아주 살짝인데
    요정도로 즐겼으니 다행이라고 생각되요.
    유자관리 잘 하세요
    한파에 무척 약합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요

  • @행복한이 (포두) 짚을 깔고 5년생은 묶어 줬는데도 상태가 안좋아유. 내가 할 수 있는 건 나름 했는데 지켜 봐야쥬.^^

  • 고흥 설경을 멋찌게 잡으셨네요ㅡㅡ..
    동물들이 젤 행복해 보입니다 ㅡㅡ..

  • 작성자 21.01.22 09:42

    설경이랄 것도 없지요.
    발목이상으로 푹푹 빠져야하는데
    고흥에서는 그런 기대 안 합니다. ㅎㅎ
    참. 동물들 많이 늘었지요?

  • 21.01.22 18:20

    올만에 형부글 보고가요 ~살 계시니 다행이네요 ~ 언니랑 건강관리 하시고 코로나 좀 잠잠해지면 밥도 먹고해요 ~

    요즘 전 전정중이래요~따뜻해지면 농사 시작이네요 ~~^^

  • 작성자 21.01.22 19:55

    다행히 한파 잘 이겨냈어요.
    올 해
    기대만땅입니다.
    이 동네가 참 따뜻해요.
    매화개화는 전국 1등일것 같아요. 노지귤도 재배가 되고. ㅎㅎ

  • 21.01.22 19:38

    힘들이지 마시고 조근 조근..
    입은 마음을 따라 갈수 없음을 알아요.
    천천히 마음에 있는것을 푸셔도..
    우린 알아요.

  • 작성자 21.01.22 19:56

    ㅋ ~~~''
    아저씨 음주 댓글이지, ㅎㅎ
    아마
    항상 이자리에 있을겁니다

  • 21.01.22 19:59

    @행복한이 (포두) 마자요.
    ㅋㅎ

  • 함께 한다는게 참 좋은건데 우리 봄이에게 개미안해지고 그러네요~~^^;; 눈이오던날에 우리 봄이도 뛰놀고 싶었을텐데 말이예요. 아이들과 풍경이 참 잘어울리네요~

  • 작성자 21.01.23 20:39

    돌보는 사람이니까
    의무사항이예요.
    엄마는 아이들을 잘 보살피면 됩니다

  • 21.01.23 22:21

    우리 멍뭉이들 표정에 행복함이 보이네요~ 보는 내가 더 뿌듯합니다ㅎ

  • 작성자 21.01.24 15:25

    요놈들이 내 일상을 바꾸고 있어요.
    아침 마다 군대 점호 받는 것 같습니다.
    규칙적이라는게
    밥 먹는것 빼고는 쉽지 않아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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