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우 목사님의 해석이고 세상 일반교회에서 생각함
재림이 이 땅에 예수그리스도로 오심은 성령으로 오심이고 강림이 초림도 강림이고 오순절날 성령주심도 강림이다
그러나 종말에 오시는 분은 예수님이다 초림으로 오신 분도 예수님 종말에 오시는 분도 예수님 그래서 재림이라고 한다.
이게 상식적으로 초림은 제물로 오셨는데 왜 또 오시나 할 수있는데 세례요한에게 세례받기전의 모습으로 오신다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절대로 성령으로 오심은 재림이 될 수 없습니다 이 것은 강림일 뿐입니다.
이 장우 목사님의 설교문에서~ 세상 일반교회에서 재림을 초림의 예수님으로 오심으로 생각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4절과 8절에서 하나님이 오신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시 오시는 그 하나님이 구름을 타고 오시는데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다시 오시는 그 분은 사람들에게 찔리신 그 분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성경의 4절과 8절의 표현은 다 하나님입니다. 그러므로 다시 오시는 하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사람의 손에 찔리신 하나님께서 다시 오신다는 말씀입니다. 십자가에 죽으신 그 예수님은 지금 영광 중에 계십니다.
우선 구름을 타고 오신다는 말씀과 각인의 눈이 그를 찌른다는 말씀을 먼저 찾아보겠습니다. 계시록의 거의 모든 내용이 다 구약의 말씀을 인용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성취되었다는 말씀을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시내산에 오심도 강림이며 이 땅에 아기로 오심도 강림입니다. 십자가로 하나님의 약속을 다 이루시고 보내신다는 성령님의 오심도 강림입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처럼 이 역사를 마감하시면서 다시 오신다는 말씀도 강림이지만 구별하기 위하여 재림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전에도 오셨고 지금도 오시고 앞으로도 오시는 하나님입니다.
첫댓글 강림과 재림? 뭐가 다른 걸까요?! 어차피 한글인데 왜 단어를 가지고 신학을 세우려 하는 걸까요?
마태복음 28:20은 어떻게 봐야(해석)할까요?
하나님이 이 땅에 계시되시면 예수입니다. 그것을 알아볼 수 있게 하시는 것이 성령이고요. 성령의 하나님의 영이요 아들의 영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이야기할 때 세례요한을 언급하는 경우는 처음 봅니다. 예수님의 재림하고 세례요한 하고 무슨 연결고리가 있을까요? 차리라 사도행전 1장을 언급한다면 모를까요!
예수를 찌른 자들도 본다.에서 이미 예수님은 재림하셨어야 하지 않나요? 예수를 찌른 자들이 다 죽고 2000년 훌쩍 넘은 이 시점에 미래적 어느 시점에 재림을 말한다는 것은 이상하지 않나요? 그리고 누가복음 21:27 '구름을 타고'는 번역이 잘못됐습니다. 구름 안(속)에 입니다. 사도행전 1:9과 같은 구조입니다. 요한계시록 1:7 '구름을 타고'도 구름 속(한 복판)에서로 번역해야 맞습니다.
전 원어를 몰라도 성경을 보니까 구름 안에서 오는 것이다 알겠더라구요 이런 문제 때문에 교회서 나눌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그냥 한 분 하나님으로 이해하면 어려울 것이 없어요^^
한 분으로 생각하면 아버지 하나님이 예수님과 같고 성령하나님이 다 한 분이 잖아요 그런데 재림은 하지 않았다는 것은 어떤 신학이고 신앙인지 그것도 대부분 저렇게 생각하고 믿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니 나눔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어요 겉만 믿는다는 말고 같지 방향점이나 목표점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삼위일체교리는 유일신론인가요? 단일신론인가요? 아니면 삼신론인가? 아니면 짬뽕인가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답이 너무 명료한데 뭘 그리도 그렇게 뭘 지키고 싶은지 모르겠습니다~~!!
성경에도 다시 오겠다는 말은 예수님 십자가 이전 일인데 이것은 다른 모습 신분이 바뀐모습으로 오겠다는 것을 내포한다는 것이 품어져 있는데 문장 자체로만 보아도 알 수 있는데 ~ 성경을 다 강해하고 성경만 보고 사는 저 목사님도 대부분 교회에서도 아직 오지 않았다라고 하는 것은 사실이죠 믿음의 선진들 바울 요한 이들에게도 강림은 있었는데 재림은 안왔다 몸으로 오는 것이 재림이기 때문이라잖아요 신학교에서 저런 교육을 받으니까 보통 교회에서 재림하지 않았다라고 설교하는 거 잖아요 그렇게 배웠으니까 전 신학교를 다니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당연히 예수님은 제사장으로 제물로 오셨는데 한번의 제사로 다 제사가 끝나버렸는데 그 예수로 오시는 것을 기다리는 분들은 뭐죠? 저 목사님이 아니 모두가 내 같이 생각하는 분들이 없다는 것 아닌가요 재림 예수가 왔다는 자들은 다 이단 밖에 없잖하요 이런 기독교 뭐 종교라고 폄하하기도 하지만 저도 모르겠습니다.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개역개정] 데살로니가전서 5:2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개역개정] 데살로니가전서 5:5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개역개정] 데살로니가전서 5:9
성경을 조금만 더 읽어내려가면 답이 훤히 기록되어 있는데 왜 문맥을 딱딱 끊어 읽는지 모르겠습니다. 신학교도 문제라면 문제이겠지만 결국은 다 개인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