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살생 비살생 존나 쓰레기같은 사상이다 불교가 관념적으로 흘러가서 세상에 별 쓸데없는 종교가 되었다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살생문제와 부딪히게된다 식물이 자라날수 없는 환경인 극한의 추위 에서는 살아남기 위해서는 다른 생명체를 먹지 않을수밖에없으며 , 국가의 존립을 위해 다른 나라와 전쟁을할때 상대방을 해치지 않을수
없기때문이다 그렇다면 살아가는데 살생이 필수적이라면 어느정도까지 허용되며 부득이 살생을 할경우
그기준은 무엇일까..?
그이치를 모르게되면 살생을 하지 말아야하는 관념에 사로잡혀 평생 자이나교 승려처럼 빗자루를 들고 다니며
혹시 밟을지 모를 개미나 벌레를 슬고 다녀야할것이며
어떤 구도자처럼 어떠한 살생도 하지 않겠다고 해서 극단적으로 굶어죽는 경우도 생겨난다
한생명체가 다른 생명체를 먹고사는것은 생명체가 살아가는 상생의 원리로 봐야지 이것을 무조건 살생의 문제로 보면안된다 조선시대 일본왜놈과 전쟁이 벌어졌는데 살생을 하지 않는다고해서 무기를 휘두르지 않으면
자신이 죽는것이고 가족들도 죽고 여자들은 왜군들에게 끌려가 성노예로 팔려간다
적국에게 패한 나라는 그나라의 전국민들이 강제 노역 에 동원되어 노예생활을 해야한다
중공군이 티벳여자들을 겁탈하고 어린아이들을 도륙하고 온갖 반인륜적인 짓을 저질렀음에도 티벳의 승려들은 무기를들고 중공군에게 맞서싸우기는 커녕 살생하면 업보를 받는다는관념에빠져 자국민들의 고통을 외면하고 지살려고 인도로 도주하기에 바빳다 . 티벳중들은 중공군이 겁나고 무서우니까 지네들 살기위해서 도망친거면서 종공군이 아무리 나쁜짓을했어도
자비 이타심을 가지고 그들을 무조건적으로 용서해야한다는 개소리를 한다
악한 자와 싸워 똑같은 사람이 되지 말고, 무조건 원수를 용서하고 사랑하라고 말하는 종교인들이 많다 식민지와 독재 통치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이 구절을 근거로, 무자비한 권력에 맞서 비폭력과 무저항 투쟁을 했다 .
그들은 그것이 똑같이 싸우는 것보다 더 큰 용기와 사랑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을 한다.
그럴듯하게 꾸며대는거지만 과연 그것이 사실과 이치에 맞는 말일까 확인해봐야한다
종공군이 티벳여자 수십명을 겁탈하고 어린아이와 노인들을 무참히 도륙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더큰 용기와
사랑이있기에 절대로 종공군을 미워해서는 안됩니다 그들을 미워하는 마음을 버리고 보리심 이타행으로 살아야합니다
강간범조두순이 십대여자 19명을 강간하고 살해한다음 시체를 유기했습니다
그러나 그를 증오해서는 안됩니다 그를 미워하는 마음을 내서는 안됩니다 그또한 우리처럼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를 측은하게여겨 보리심 이타행으로 받아들여야합니다
강간범이랑 종공군이랑 씨발 이게 뭐가다르냐..? 살인이 무조건 악업이된다면 국가에 사형제도는 왜있는것일까
그것부터 생각해보길 바란다
오른뺨을 때리면 왼뺨을 내밀어라 성경의 이경구가 원수를 사랑하라는 뜻으로 잘못 풀이되곤한다 그뜻을 아는 놈들은 거의없다
힘 있는 자가 힘없는 자를 자기 멋대로 할 수 있는 무지하고 악한 세상에서, 힘 있는 자가 힘없는 자를 때린다고 해서 약한 자가 힘으로 맞서면, 오히려 더 큰 화를 당하게 된다. 그때는 악한 자와 정면으로 대적하지 말고 지혜롭게 그 상황을 모면해야 하는 뜻이다
아직 힘이 없어서 정면충돌하다가는 죽을수있기에 다음의 일을 도모하기위해 순간 처신을 하라는 것이다 일단 살아남아야 진리도 전할 수가 있고 미래도 기약할 수 있는 것이다.
새끼 호랑이가 하이에나들을 이길수없듯이 산군이 되기 전 미성숙한 호랑이 상태에서는 하이에나들에게 굴종하는척하지만
후에가서 산군으로 성장하게되면 하이에나들을 싸그리 몰살시킬수 있다
오름뺨을 때리면 왼뺨을 내밀어라 라는 예수의말은
이 이러한 현실적인 지혜가 깃들어 있는 것이지, 요즘 사람들이 해석하는 것처럼 무조건 강한 자에게 굴복하고 그들의 횡포를 받아주며 바보처럼 살라는 말은 아닌 것이다 . 만약 그렇게 해석한다면, 이 구절은 어두운 세상과 불의한 권력을 인정하며 살라는 말과 같은 것이다
불교의 무살생주의가 가져온 역사적 비극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있다
이것은 살생의 의미를 잘못 해석함으로써 망국 참화를 겪게되는 좋은 사례이다
역사를 살펴보면 살생을 금지하는 불교국가들이 이슬람같이 신을믿는 국가들보다 강해지 못햇다
종교가 관념화 되었기때문이다 세상을 환이며 고통으로보아 허무하고 덧없는 세상을 버리고
망과 업에 물든 자신의 몸을 소멸시켜 이우주에서 완전히 사라지는것을 목적으로 수행을햇따
수행승들은 옳고그름을 가려 좋은 원인을 짓는것을 끝없는 윤회의바퀴를 도는 부질없는 짓으로 보아 세상의 일에 관여하지 않으려고했다
불교에서 개인적 덕목인 자비와 용서만 강요하니 양심과 정의가 사라져서 수행승들은
현실속에 잘못된 현상이 나타나도 그것을 부질없는 일로 치부하며 용서하기에 바빳고 적이 쳐들어와도
살생할수 없다고 웃으면서 죽음을 맞이하게된다
그결과 나라를 빼앗기고 모든 국민들은 적국의 노예가 되어 강제징용을 당하게된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보리심도 죄인이 자신의 죄를 정말로 참회하고 선근공덕을 심으려고 할때나 가능한거지
그런거없이 게속해서 악행을 서스럼없이 저지르는 놈들은 그냥 죽이는게 답이다
죄는 미워하되 인간을 미워하지 말라는 기독교의 격언은 현실을 무시한 이상주의 들의 망상이며 불교한다는 사람들이 죄는 미워하되 인간은 미워하지 말라고 하면 용서와 끊임없는 관심으로 그들을 제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만약 오늘날과 같이 악하고 무지한 세상에서 악의 습성에 물들어서 도저히 인간으로서 할 수 없는 짓을 하는 인간들이 용서를 받고세상에 다시 나온다면
그들은 다시 세상을 향해 더 큰 악을 행하게 될 것이고 결국 세상은 악마의 소굴이 되고 말 것이다
충동적 초범이 아닌 상습범들은그 습성이 악으로 감염되어 선을 받아들이기 어렵고
모든 행동이 악업으로 물든 자신의 속으로부터 악이 되어 나오기 때문에 이들에게는 유화책보다는 강경책이 낳다.
첫댓글 선악은음양같아서 언제나 있는것 입니다 그러나 미친놈 연쇄 흉악빔들은 사형시켜야. 합니다 예수가 한 말 원수를 사랑하라는 신약은 나쁜놈 예수회가 만들어낸 간교한
수법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악은 무력으로 억압받아야 음양의 이치에 합당한 겁니다. 따라서
님의 견해는 타당한 견해 입니다
달라이라마가 땡중인게 밝혀진지가 언젠데 아직도 그를 신처럼 추종하는 병신들이 있으니까 참 웃기더군요 달라이라마가 보살도를 행하는 사람이면 진즉에 자신의 권력을 내려놓고 자신이 신뢰하는 일반 재가자 에게 자신의 전 권력을 위임하고 일반 시민들에 의해서 대통령이 선출되는 민주제정부 출범을 선언했을것입니다
이녀석은 겉으로는 고결한 성자인척하면서 뒤에서는 무슨짓을 하고다니는 사람인지 알수없어요
원수를 사랑하라 이런말이 자칫 잘못되면 세상의 불의한 권력에 맞서지 말고 그냥 세상의 일에 관여하지 말아라 이런
잘못된 뜻으로 오도가 됩니다 티베트를 침공한 중공군들이 정부의 명령때문에 부득이하게 티벳군을 사살 하지 않을수 없었다고하지만 티벳군인을 죽이는것도 모자라 아무힘없는 민간인들을 약탈하고 살해하고 겁탈하고 그런거는 인간으로서 할수없는 짓이거든요 악의 습성에 깊이 젖어들어서 계속 악업을 짓는 놈들은 자신안에 내재된 업의 충동
에 항상 이끌리게 때문에 그들에게는 유화적인게 아니라 법적으로 강하게 처벌하는게 답입니다
분명한건 티벳인들이 종공군들에게 무참히 살육당했는데
@radeus12 티벳중들은 그걸보고서도 그냥 무시하고 이웃나라 인도로 도주 했다는겁니다 이새끼들은
종공군에게 살해당하기 싫고 자신의 안위를 위해 도망친거면서 핑계하나는 기똥차더군요
이타심으로 중공군을 용서한거라고 구라칩니다 사실은 자신이 살기위해서 도망간거면서
달라이라마는
상처준사람에게 나쁜감정을 가지면 나자신의 마음의 평화가 깨질뿐이니 자기자신의 분노와미움을 이겨야한다고 합니다 듣고 보면 맞는말이에요 그러나 실상은 겁나서 도망친거아니에요 주변 사람들이 강자들에 의해 괴롭힘당하고 착쥐 당하는것을 보고도 외면한이유는
자신의 수행이 더 중요하니까
이번생에서 성불해서 이 더러운 고해의 윤회에서 벗어나 두번다시 태어나지 않는게 목적이니까. 세상이 어떻게 되든 그들의 관심밖이죠 자신들의 편안만 중요한것입니다 .
성형외과 의사가있습니다 자신에게 성형시술을 받는 여자들을 수술대위에 마취시켜놓고 수시로 강간을 했습니다 그의사는 과거에 고등학교시절에 친구들과 같이 12살 나이의 지적장애 여아를 강간한 전과가 있습니다 이런쓰레기를 징역50년행 때리지않고 집행유예 1년 봉사시간200시간 이러한 솜방망이
@radeus12 처벌을 어떻게될까요
솜방망이 처벌이니까 법을 우습게 보게되고 더욱더 간교해져서 드러나지 않는 악행을 하게될것입니다
만약 오늘날과 같이 악하고 무지한 세상에서 악의 습성에 물들어서 도저히 인간으로서 할 수 없는 짓을 하는 인간들이 용서를 받고세상에 다시 나온다면
그들은 다시 세상을 향해 더 큰 악을 행하게 될 것이고 결국 세상은 악마의 소굴이 되고 말게 뻔하죠
달라이라마 스스로가 이타심수행을해서 중공군에 대한 증오가 없어졌다고해도 그거는 자신의 개인적인 평안일뿐 걍 소승입니다 종공군이 자신들의 죄를 참회하거나 그러지 않는이상 개인의 용서는 사회적으로 별의미가 없습니다 대승적 관점으로보면 중국놈들은 퇴치대상입니다 중국놈들 보세요 대만을 집어삼키려고 하고있고
캐나다에다 자신들을 추정하는 프락치들 만들어내서 캐나다를 자신들의 식민지로 만들려고 합니다
본인만 편해지는게 소승이라면 모든 사람들을 편하게 하는게 대승인데 지혼자 용서했다고 해봤자 범죄자는 계속해서 범죄를 저지릅니다
자신은 용서했다지만 중공군에게 겁탈당한 여자들의 원환과 살해당한 사람들의 원한은 어떻게 할건가요..? 제대로된 달라이
@radeus12 달라이라마라면 다시는 이런 억울한 사람이 생겨나지 않도록 전쟁의 참화가 생겨나지 않도록 이비극을 후대에 전하여
자주국방을 실현하는 국가로 재편했어야 합니다 대승 보살도라면 승병을 일으켜 짱개새끼들 토벌하고 다신는 억울한일이없도록 티벳국민들에게 총검술 가르쳐야 정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