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인 생활 31년간 하면서..
참 많은 힘든 과정들을 겪어 왔음은 비단 저 만의 일은 아닐듯 합니다.
님의 글을 읽어 보니..대충 그려 집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이건 진리 맞습니다.
문제는 여증이 자신들 만이 진리를 갖고 있고 자기들 만이 진리 가운데 있다고 생각하기 떄문에 문제가 발생 하는 것이지요.
여증이 진리가 아니라면....여증인 참 종교가 아닌 거짓 종교라면...
답은 딱 나옵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생일 잔치를 해도...얼마나 좋습니까? 친한 사람들하고 태어난 날 축하하며 하루 즐겁게 생활 할 수 있음이 얼마나 좋습니까?
대학에 가는 문제? 열심히 공부하고 사회에 진출하여 더 낳은 직업을 갖고 더 나은 자신의 개발을 위해 교육을 받는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즐거운 일 입니까?
군대에 간다...군대에 가서 철도 좀 들고 나라위해 봉사도 하고...갔다와서 사람도 좀 되고...얼마나 좋습니까?
수혈문제?...더 이상 말 하지 않겠습니다...
여증의 교리만 아니라면...
성서적인 말 그대로...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합니다.
생일을 지키던. 군대를 가던, 수혈을 하던...대학을 가던...
이방인 친구를 만나든 이방사람과 결혼을 하던. 신비주의 영화를 보던 하드 락 음악을 듣던...
그리고 가장 큰 문제 점...
제명된 가족과 단절..
이게 말이 됩니까? 피를 나눈 가족이...말도 안하고 인사도 안하고 그냥 쌩 까고 살아라....?
그런데 그게 진리라고 그렇게 하는 증인들 보면...이게 말이 됩니까?
개도 고양이도 모든 짐승도 그리는 안합니다... 그런데도 제명된 가족과 단절하고 사는 것이 진리라고 가르치니...
그대로 따라 사는 증인들의 생활.. 지나 가는 개도 웃을 일 이지요...
성서 어디에 그러한 세세적인 지시가 있단 말 입니까?
그들 증인들의 중앙장로회 몇몇이 만들어 낸 그런 이론이 진리 입니까? 진리 일 수 없죠...
여증인 만들어 낸 이상한 교리로 인해 사람이 누려야 할 정상적인 가장 기본적인 자유조차 침해 당하며 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증인교리는
진리가 아니기 떄문이죠...
이 사실을 깨닫기 전 까진...
여증은 자신들이 진리안에 있다고...
자신들의 그런 프로그래밍 되어져 있는 생활들이 진리라고 착각 하고 살아가기 때문에 허공에 삽질을 하면서도
진리안에 있다고 자위하며 살아갑니다....
그들의 얼굴 표정 그들의 말투...사람을 대하는 행동 모든 것을 보면...
말만 진리가운데 있다는 것을 금방 알아 차릴 수 있죠.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이 말은 정말 진리 맞습니다.....
증인들이 자신들에게 적용하는데 문제가 있을 뿐인지...
첫댓글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이런 이상한 종교에 빠져 이태껏 인생 헛살아온게 화가 납니다 군대문제나 대학문제 대학에 가서도 술 연애 등등의 말도 안되는 걱정거리를 만들어 아이들 즉 저같은 불쌍한 영혼들이 즐길거리도 제대로 즐기지 못햇던 것이 천추의 한이 됩니다
자유로운세상에서 저네들의 규률로 꽁꽁묶어놓아야 조직이
유지되며 교조적 충성에 오래오래 낙원에 살수있다고
믿는것만이 참진리속에서 행복하다고 합니다
동감입니다.
구속 당하여 살아온 지난 인생이
한이 됩니다.
멋진 말씀이십니다.^^ 더 많은 분들이 자유를 누리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