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는 최근 진행된 MBC에브리원 '손담비의 뷰티풀데이즈' 녹화에 참여해 다이어트 식단의 첫 단계로 체내의 독소를 빼주는 손담비 슬림디톡스 음식을 만들었는데요.
이날 진행된 녹화에서 손담비는 대한민국 1호 푸드스타일리스트인 정신우 셰프와 함께 직접 손담비 슬림디톡스 푸드 만들기에 도전했숩니다. 이날 MC 손담비와 이현이는 당근 파프리카 슬림디톡스 주스와 비타민꽃 슬림디톡스 샐러드를 만들었는데요.
손담비 슬림디톡스 샐러드를 만들기 위해 손담비는 각종 채소를 한입 크기로 자르려고 당당하게 칼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내 서투른 칼질로 주변의 망신을 샀다고 하는데요 ㅋㅋ 반면 평소에 도도한 이미지로 알려진 모델 이현이는 예상 외로 안정된 솜씨로 양파 채를 써는 모습을 보여줘 주변을 놀라게 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어 MC들은 요리가 끝나고 자신들이 이현이 손담비 슬림디톡스 요리로 만든 당근 파프리카 디톡스 주스와 비타민꽃 디톡스 샐러드를 맛 봤는데요. 그녀들은 디톡스 음식들을 시식하며 "지금까지 먹어본 채소 중에 가장 고기 맛이 나"라며 디톡스 푸드에 푹 빠졌다는 후문입니다.
첫댓글 누가 만들어 줬으면 조케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