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9일(금요일) 9시20분 평내호평역 천마지맥 (천마산:812m,철마산:711m) 종주산행

[실루엣]

*코로나를 이기는 최적의 운동..함께 동네걷기로 체력을 기르고 면역력을 키워 봅시다.

1.도보날짜 ;2월19일(금요일)

2.출발&종료시간 ;9시 20분에 출발하여 17시+@ 종료예정

3.만남의 장소 ;평내호평역 옥외

4.코스및 도보거리 ;

평내역-마치고개-뾰족봉(691m)-천마산(812m)-돌핀샘 바위-멸도봉(795m)-배랭이고개

-676봉-과라리고개-유방봉(685m)-철마산(711m)-가마솥봉-목표봉-진접지구-사릉역

                                          약 18.8km

                   당일 여건에 따라 코스 일부가 변경될 수 도 있음

5.주최자&핸폰번호 ;실루엣

                           010-9173-2669

6.유의사항

              장시간 장거리를 걷는,체력소모가 많은,종주산행입니다.

              참가댓글 다실때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

아래 조건을 꼭 지키며 걸어주세요~

1,정부시책 모임인원 지키기(현재 4명)

2.마스크착용 필수

3.마주보며 대화 안하기

4.반가워도 악수등 접촉안하기

5,간식나누기없이 필요시 본인것만 지참

[참고사항]

*참가신청후 출발전에 공지에 변동상황이 있는지 꼭 확인해 주세요.
*정시출발 (정시에 출발할 수있도록 조금 일찍 오시는 배려는 아름답습니다^.^)
*부득이하게 5분이내 늦을시는 꼭 전화나 문자주세요~
*카페닉네임의 이름표 달기는 길벗에 대한 배려이자 의무입니다.
*일반도보는 카페규정상 사전경비를 걷지못합니다..필요시 현지에서 개인적으로 지불함이 원칙임.

[도보참가 신청 시 자동약정사항]

모든 참석자는 도보참가 신청 시 아래 내용의 기본 참가조건을 반드시 읽고 숙지해 주십시오.

우리 카페는 순수 비영리동호회로서 회원 각자가 법적 책임 당사자이며
카페봉사자는 회원들 편의를 위해 합의적으로 앞장서 봉사하는 것이므로
카페활동중 일어나는 모든 사고에 대해서 회원 및 동행 참석자 각자에게 책임이 있으며
카페나 카페봉사자인 카페지기.운영자.깃발진행자,총무등 에게
어떠한 민,형사상의 법적 책임을 따로 물을 수 없습니다.

도보참석시 위 사항을 충분히 인지하고 상호간에 자동 약정되는 것을 승인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항상 회원 한분 한분이 스스로 자신의 안전에 최대한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실루엣]

======================================
3인 신청시 자동마감 합니다.
이후 대기자는 취소자 있을시 참가 가능합니다.
위 공지 '6번' 유의사항을 "꼭"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

[꽃담]

참가/민폐일까요?

[실루엣]

다음기회에 하시길...

[꽃담]

네.

[소은]

소은/참가합니다.좋은길 감사히 걷겠습니다.

[고운매]

참석2/고운매/감사합니다.

[짱이야]

참석3/ 짱이야/ 감사합니다.

[실루엣]

======================================
소은님,고운매님 두분 함께합니다.
======================================

[짱이야]

참석취소/ 짱이야/ 사정생겨 참석취소 하게되어 매우 죄송합니다.

[실루엣]

=========================================
참가하신분
소은님,고운매님,실루엣 3명이
공지된 코스대로 17.2 km 를 마치고개에서 9시 30분에 출발하여 진접지구에서 17시10분에 종료하였습니다.
너무나도 잘 걸으신 두분 감사합니다.
소은님은 정회원 등업 하시기 바랍니다.
==========================================

[소은]

쉽게 접하기 힘든 천마지맥 종주산행,실루엣님 덕분에 걸을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눈앞에 우뚝우뚝 솟아있는 봉우리들을 하나하나 넘으면서 뿌듯함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운매]

배려해주시고 잘 이끌어주셔서
안산, 즐산 할 수 있었습니다.
긴 시간 수고에 감사드리며,
좋은 길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가
많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