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니 67호 주제는 '이웃'이었습니다.
이웃과 서로 돕고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들이 모였고
6월 초에 인쇄되어 나올 예정입니다.
이제 제호를 정해야 하는데요.
어떤 것이 좋을까요?
-우리 서로 이웃할까요?
-이웃이 되어주실래요?
-반가워요 이웃!
-이웃으로 살기
-내 이웃의 울타리는 어디까지인가
-이웃과 함께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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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를 비추는 이웃. 나는 어떤 이웃일까? 이웃. 누가 나의 이웃일까요? 더 생각나면 적을께요.
어디까지 나의 이웃인가? 선생님 글 제목보고 떠올랐어요. 생각 더해볼게요
다 좋네요.그중에서도 '우리 서로 이웃할까요?' 에 한표입니당
저도 같은 제목에 한표! 우리 서로 이웃할까요?
우리 서로 이웃할까요? 저도 한 표 보태요~
저는 <이웃과 함께 살기>에 한표 입니다
저도 <우리 서로 이웃할까요>가 좋습니다. 물음표 없는 게 더 좋지만 있어도 좋아요.
첫댓글 나를 비추는 이웃. 나는 어떤 이웃일까? 이웃. 누가 나의 이웃일까요? 더 생각나면 적을께요.
어디까지 나의 이웃인가? 선생님 글 제목보고 떠올랐어요. 생각 더해볼게요
다 좋네요.
그중에서도 '우리 서로 이웃할까요?' 에 한표입니당
저도 같은 제목에 한표! 우리 서로 이웃할까요?
우리 서로 이웃할까요? 저도 한 표 보태요~
저는 <이웃과 함께 살기>에 한표 입니다
저도 <우리 서로 이웃할까요>가 좋습니다. 물음표 없는 게 더 좋지만 있어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