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가정예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예배가 따분하다?
서찬솔림 추천 1 조회 152 13.06.14 16:4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6.27 14:25

    첫댓글 우리 애들도 교회에서 성경공부 하고 싶어서 중고등부는 좀 하나 하고 갔더니 설교는 짧고 2부 성경공부는 한하고 그냥 자장며 먹다, 놀다 오네요. 교회에서 예배에 집중을 아무리 하고 싶어도 아이들이 떠들어서 집중이 안된대요...ㅠㅠ
    이제 성경배우는 것은 교회에서 기대하면 안될까 봐요... 다우리로 가야하나....ㅠㅠ ㅋㅋ

  • 13.11.12 17:52

    ㅠㅠ 공감합니다. 그런데 혹시 그 강사가 부교역자가 아닌가요?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부교역자들이 살아가는 방식(?)을 교회와 담임목사님들은 고민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부서의 숫적 부흥이 좋은 부교역자, 능력있는 바른 부교역자의 잣대가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위 강사처럼 하면 감성적인 10대들을 일시적으로 모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일시적일 뿐, 그들의 삶은 절대 하나님 중심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저 같은 부교역자들은 현재 10대들과 앞으로 교회를 세워가야 하는데... 담임목사님들~ 당신께서 목회하는 세대만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ㅠㅠ

  • 14.06.22 23:08

    진리를 알면 참 예배가 즐거운데 ...엄마가 깨어 있어야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