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세미나를 엽니다
- 6월 10일 토요일,
토요일 오전 12시, 바이오코드 5월 세미나를 시작합니다.
이 시각에 모여 점심을 함께 먹은 뒤 1시부터 세미나를 엽니다. 오후 4시 경에 끝날 예정입니다.
주요 내용
상담 사례 발표
바이오코드 이론 질의 답변
준비된 강의
- 인류에 절망하는 사람들을 위한 희망 메시지
1. 조선시대에는 왕이라는 단 한 사람이 모든 국민의 운명을 멋대로 쥐고 흔들었다
2. 민주주의를 하면 왜 나라가 부강해지는가?
3. ‘이 한 사람’을 찾아내는 게 민주주의다
4. 우리 스스로 ‘이 한 사람’이 되자
원고는 3급 상담사 게시판에 올라갑니다
https://cafe.daum.net/biocode/4F2Y/267
참가비는 연수 때와 같습니다.
참석하실 분들은 미리 단톡이나 총무에게 알려주십시오.
총무 박소연 010 9911 3210
- 눈보라를 맞으며 추위에 떠는 새. 민주주의를 지키는 중도는 이처럼 외롭고 처절하다. 승자는 언제나 양당 중 한 군데이고, 그래서 민주당이든 국힘이든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민주주의를 지킨다고 해서 얻는 것도 하나 없다. 전리품은 언제나 양당이 번갈아 차지한다. 중도는 나라가 망하지 않는 것만으로 자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