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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의견 / 건의사항 구청허가 받을려고..
심이이뽀 추천 0 조회 635 09.03.08 01:2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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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08 17:44

    첫댓글 실사나올때만 규정에따르시고 실사끝나면 문을다시면 될듯하네요.... 커튼을 쳐두 되구요... 저두 고민이 많습니다...

  • 09.03.09 11:06

    저두 오늘내일 보건소에서 영업신고증발부 때문에 점검 나올건데 그전에 나와서 3분의 1이 오픈되어야 한다고 해서 문을 떼어내고 다시 인테리어를 했습니다. 안이 보이게 비즈발로 달려구요. 글고 배드 사이는 파티션을 칠려구요

  • 09.03.09 21:34

    그렇게 하시면될듯하네요.. 그것조차 못하게 하면 애기를 하세요.. 손님들이 옷을 벗고 관리할때가 있다고요... 저도 이번에 성형외과랑 조인해서 들어가는데.... 그것때문에 고민입니다... 영업신고증을해야하는지 아니면 지금가지고 있는 화장품소매로 할건지요... 저도 고민이 많습니다.

  • 09.03.24 10:55

    탈의실은 다가려도 된다고 하던데요...저희는 구청에서나와 검사했거든요...

  • 09.03.24 16:05

    탈의실은 상관 없습니다... 그리고 구청직원들 손님이 불안해 하고 옷을 벗고 관리할때가 있다고 따져도 눈하나 깜짝 안하고 규정이야기만 합니다...

  • 09.04.01 22:38

    저는 .장소를 옴기느라 영업신고주소변경신청했더니 실사를 시청위생과에서 나오겟다고 하드라고요 월요일이에 기다렸지만 오질않아서 전화햇더니 바빠서 못갔다면서 유리창을 만드는 공사를 하고서 신청했는데 문을 때야만 한다길래문짝떼고 기다렸지만 지금껏 소식이 없네요 영업신고가 결정이 나야 영업하는데 손님들 미루고 있네요 까다롭고 시간내키는데로 방문하고 어렵네요 뭐 많은돈 벌이는것도 아닌데 심하진않나요? 문짝을 떼지않는 가게는 영업정지에 단속이 심한것같아요 20:07

  • 09.04.01 22:41

    오늘요..위생과에서 나오길 기다렸다가 혹시하는마음에 전화했더니.분명낼오겟다며 문짝때라고하더니 잊어버리고 관리실면적재어서 시청에오면 영업신고증 내어주신다고 하데요...전화안하고 하루종일 기다릴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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