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안계중22회.고25회(일명 둘둘이오)
 
 
 
카페 게시글
알콩달콩 이야기들... 추억의 시갯도^^
도까비 추천 0 조회 64 08.01.16 15:5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1.16 16:34

    첫댓글 요즘 처럼 추운날씨에는 발시겟도가 제격이지...쓰리세븐 롱스케이트가 어찌 그리도 부럽던지...잠시나마 예 추억속으로 빠져 들어 즐거웄다네...춘날씨 감기조심 하게나..

  • 작성자 08.01.16 18:10

    ㅎㅎ~~ 시겟도 많이 타 봤능가?? ^^

  • 08.01.16 22:41

    발시겟도랑 비행기 시겟도 많이 탓지..얼음이 깨져서 양지바른곳에 모닥불 피워놓고 양발 말리던일, 선산 일선교 까지 가서 다리 밑에서 선산 아이들이랑 싸움질 하던일 ...ㅎㅎ

  • 작성자 08.01.17 14:02

    그때 싸움질 하다가 맨 먼저 줄행랑을 친게 친구였구먼~~ㅋㅋ ^^

  • 08.01.18 09:28

    요즘 출근하여 제일먼저 하는일이 울 카페에 들어오는것이다 ~~~ 글구 오늘은 또 어떤 잼있는 야그가 올라와 있을려나 하는 기대감으로 ♡☆ 새글이 올라와 있으몬 열일 재켜놓고 글부터 읽으면서 혼자 피씩 웃곤한다^^^ 야 이 칭구야 난 도까비가 내 칭구라는게 이렇게 행복하다네 ♥ 오늘도 자네의 글을 읽고 행복했다네 ~~~ 앞으로 자네를 행복전도사라 불러야겠구먼 ㅎㅎㅎ 춤 날씨에 감기 조심 하시게나, 이런 행복한 마음을 타인게 전파해야지~~~

  • 작성자 08.01.18 11:34

    케케묵은~ 기억할 가치도 없고 아무짝에도 쓰잘데 없는 글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자네의 여린 심성은 아가의 맑은 눈동자를 닮았구먼 그려~ 감사하이~~^^ 우리가 추억을 먹고 살기엔 아직 이르지만 추억을 함께 나누고 사는 삶은 분명 아름다운 삶이 아닐까 싶다네. 이 친구도 친구가 있어 행복하다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