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칠월을 열며♡ㅡ7/1일月曜日🌹세월과 인생갑진년 용도 속절없이달려 반년이란 세월이우리 곁을 떠나갔네요.세월은 가는 것도,오는 것도 아니며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변하는 것일 뿐이다.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해가 바뀌면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나이든 사람은 한 살 줄어든다.되찾을 수 없는게 세월이니시시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순간순간을 후회 없이 잘 살아야 한다.인간의 탐욕에는 끝이 없어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른다.행복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다.가진것 만큼 행복한 것이 아니며,가난은 결코 미덕이 아니며,가진 것이 적든 많든덕을 닦으면서 사는것이 중요하다.가능하다면 잘살아야 한다.무더운 여름 건강관리 잘하시고기쁨이 2배가 되는활짝 웃는 7월 보내세요~^^ㅡ<황제공인>ㅡ🌹7월 첫날 https://pyhchoi.tistory.com/1998
7월 첫날<0701>
1년 중 가장 뜨겁고 강렬한 태양이 이글거리는 7월을 맞이하는 아침입니다. 올해의 반을 넘기고, 이제 후반전에 들어가는 기분입니다. 전반전 성과는 만족할만 한지요? 그렇지 못할지라도 吾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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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을 맞아며☆ ㅡ((5/ 소서 망종 15/ 초복 ,하지22/ 대서 25/ 중복 ))ㅡ ♡소서(小暑)~끝없는 고온다습의 시작 ♡망종(芒種)~곡식 씨를 뿌리는 날 ♡초복(初伏)~본격적 더위시작 하지로부터 셋째 庚일 든날 ♡중복(中伏)~두 번째로 덥다는 중복 ♡♡♡♡ ♥♥♥☆☆☆☆ 칠월이 오지 않았는 데 6월부터 36~7도를 기록 하더니 초복도 반달이나 기다려야 하는돼도 해가 산마루에 올라오지도 않고 동산에 코를 내미는데 벌쎠 짧은 위 아래 옷이 생각 나네요 오늘이 7월 초 하루ㅡ♡ 설래기도 하네요 이제 먼재미로 살겠어요 어제와 다를봐 없는 일상 연속 이니 오늘 보다 내일에 희망을 기대하지요 손에 잡히지 않은••• 來日을 ㅡ ♡♥ 삼인행(三人行)♥♡ 끊임없이 배워 익히는 건종을 치고 요즘은무엇을 하느냐하면 ㅡ시간 넘처나고 소일 꺼리가없으니 노인정에 오는 신문(매일신문)옛날 단골 신문지국장에 1만원주기로 하고 "조선일보'"를 봄니다지루하면 3호선 타고사람구경하지요•••••살라가면서 만나는 모두가나의 스승이 아니 겠어요솔솔한 자미를 느낄 수 있어요-?# 오픈 마인드만 있다면 ㅡ무더위와 미물인 모기와전쟁(?) 지혜롭게 이기시고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ㅡ<DGys>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