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 담당 하시는 분들의 선곡이 아직 올라 오지 않고 있습니다.
고민을 하시는 건지,별 마음이 없는건지, 여하튼 3월 26일 까지 선곡이
없으면 발표회가 저 혼자만의 고집이었다라는 생각에 개인적으로 죄송하고 다른 방안을
모색 해보렵니다. 봉수와 재훈이도 사실 많이 바쁜데 선배가 하자니 못한다는 말은 못하고
있는것 같기도 하고,부담 갖지 말라고 말은 하지만 오히려 더 큰 부담이 될수도 있다는걸 알기에
편하게 생각을 해주기를 바라고 3월 26일 까지 문자나 댓글이 없으면 안 하는걸로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성급하게 글 올린건 아니고 일본 공연처럼 시간이 없기에 빨리
판단을 하고 싶네요.생업을 포기하면서 까지 무리하게 치를 대사는 아니겠죠?
첫댓글 참 미안하다... 사는게 뭔지 맨날 뭔가에 쫓기며 사네...저번에 했던곡 들 살리 건 살리고 정할 것 정해서 시작하자... 미룬다고 될 일도 아니고 각자 파트도 빨랑정하자... 올겐 한경미 베이스 김경태 기타는 원영혼자인가 드럼은 둘이서 나눠 할건가.... 상봉 봉수 연희는...
배상봉입니다. 고민중입니다. 생각 있습니다^^. 오늘중 일단 한곡을 올리겠습니다.대단히 송구스럽습니다.
죄송할 따름입니다.. ㅠ
재희야 니가 왜? 넌 죄없다 ㅎ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