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う泣かないわ 모오 나카나이와
もう泣かないわ Mou nakanai wa
もう泣かないわ もう忘れるわ
あなたとはもう お別れなのね
あなたの汽車が行く 夜霧に消えて行く
ここで 心を 決めておきます
間違いだけの ふたりの恋に
さよなら さよならするのよ。
短い旅さ すぐ帰るよと
手をふりながら 出かけたあなた
黙ってうなずいて 見送る私にも
意地がなるのよ 明日があるのよ
悲しみだけの ふたりの恋に
今日こそ 今日こそお別れね。
あなたにもう一人 愛する女がいる
知っていたけど 耐えて来たけど
もう泣かないわ もう忘れるわ
今日こそ 今日こそお別れね。 | Mou nakanai wa
Teresa Teng 테레사텐 テレサ・テン
Mou nakanai wa mou wasureru wa
Anata to wa mou o wakarena no ne
Anata no kisha ga yuku yogiri ni kiete yuku
Koko de kokoro wo kimete okimasu
Machigai dake no futari no koi ni
Sayonara sayonara suru no yo
Mijikai tabi sa sugu kaeru yoto
Te wo furina gara dekaketa anata
Tamatte u nazuite miokuru watashi ni mo
Iji ga naru no yo asu ga aru no yo
Kanashimi dake no futari no koi ni
Kyou koso kyou koso o wakare ne
Anata ni mou hitori aisuru hito ga iru
Shitte ita kedo taete kita kedo
Mou nakanai wa mou wasureru wa
Kyou koso kyou koso o wakare ne… |
첫댓글 일음곡 메들리 만들다가 누락된 곡을 올렸습니다../ 진강시앤님의 번역을 기다리면서..^^
もう泣かないわ もう忘れるわ모오나카나이와 모오와스레루와/이젠 울지 않아요 이젠 잊어버릴래요 あなたとはもう お別れなのね아나타토와 모오 오와카레나노네/그대와는 이젠 이별이네요 あなたの汽車が行く 夜霧に消えて行く아나타노 기샤가 유쿠 요기리니 기에테 유쿠/그대의 기차가 가네 밤 안개속으로 사라져 가네 ここで 心を 決めておきます고코데 고코로오 기메테 오키마스/여기서 마음을 정할렵니다 間違いだけの ふたりの恋に마치가이 다케노 후타리노 고이니/서로 다른 것 뿐인 두 사람의 사랑에 さよなら さよならするのよ 사요나라 사요나라 스루노요/안녕히 안녕히 하네요
短い旅さ すぐ帰るよと미치카이다비사 스구 가에루요토/짧은 여행, 곧 돌아 가네요 라고 手をふりながら 出かけたあなた데오 후리나가라 데카케타 아나타/손을 흔들며 떠나갔던 그대 黙ってうなずいて 見送る私にも다맛테 우나즈이테 미오쿠루 와타시니모/잠자코 고개를 숙이며 배웅하는 나에게도 意地がなるのよ 明日があるのよ이지가 나루오요 아스가 아루노요/고집을 부리네요 내일이 있어요 悲しみだけの ふたりの恋に가나시미다케노 후타리노 고이니/서러움 뿐인 두사람의 사랑으로 今日こそ 今日こそお別れね교오 코소 교오 코소 오와카레네/오늘이야 말로 오늘이야 말로 이별이네요
あなたにもう一人 愛する女がいる아나타니 모오 히토리 아이스루 히토가 이루/그대에게 또 다른 한사람 사랑하는 여자가 있어요 知っていたけど 耐えて来たけど싯테 이타케도 다에테 기타게도/알고 있었지만은 견디며 왔었지만 もう泣かないわ もう忘れるわ모오 나카나이와 모오 와스레루와/이젠 울지 않아요 이젠 잊어 버릴래요 今日こそ 今日こそお別れね 교오 코소 교오 코소 오와카레네/오늘이야 말로 오늘이야 말로 이별이네요
もう泣かないわ이젠 울지 않아요
번역독음] 올렸습니다, 소중한 휴일에 번역문을 올려주셨군요..^^
意地がなるのよ 明日があるのよ.......意地が1(あ)るのよ 明日があるのよ...............이지가 나루오요 ...........이지가2( 아)루3(노)요 /////////2연 3행 3군데 수정바랍니다
짧은 여행, 곧 돌아 가네요 라고 .........1...짧은 여행이야, 곧 돌아 올꺼야 라고 /////고집을 부리네요 내일이 있어요 ...........2....오기도 있어요 내일도 있어요///////수정바랍니다
'진캉시앤' 내사랑등려군 카페 검색결과 (총 1074건)...........1250곡을 완성하는 날이 어서 왔으면 하는 마음으로 합니다
그동안 올려주신 번역문의 분량만 해도 엄청납니다. 아직도 번역집에 옮기지 못한 것을 포함하면 대단하죠.. 한 사람의 노래 인생을 엿보며 하나 둘씩 쌓은 결실이 머잖은 날에 영글어 지겠죠../ 그 의지에 탄복하고 감읍하며 늘 함께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싯테 이타케도 다에테 기타게도/알고 있었지만은 견디며 왔었지만 .........(싯테 )이타케도 다에테 기타게도/알고 있었지만은 견디며 왔었지만 ;;;;;;;;;;괄호안이 누락되어 있네요
그렇군요, 드래그 복사하면서 자르기 할 때 잘렸나 보네요, 미처 확인 못한 불찰입니다.. ㅋ~;;
발매일시 곡목록 첨부..
정말 좋은 노래입니다.
진흙속에서 보석을 발견한 기분입니다.
듣고 또 들어보아도 참 좋네요.
등려님은 가셨지만, 님의 노래는 영원이 남아 후인의 가습을 울리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