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일의 핵보유선언은 개정일,노무효의 목을쳐야 대한민국국민과 북한주민과 자유를 사랑하는 전세계인은
한반도에 있는 개정일과 개대중과 노무효 이 세놈을 목을 칠 수
있는 명분을 충분히 주었다.
개정일은 제네바협약을 위반하여 몰래 핵을 만들었노라고 선언한
한 것이다. 국제사기꾼이자 악의 축이자 자기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전세계를 향하여 공갈협박하고 있다.
개정일 이 악마는 북주민을 300만 이상 죽이고 피의 협혈귀도 모자라
남한의 4800만동포와 전세계인을 자기 생명과 바꾸자고 협박하고
있다.
그래서 개정일은 자유와 정의를 사랑하는 세계인의 공적이다.
남한의 개대중은 죽어가는 개정일을 살리기 위하여 국민혈세를
남한 민중의 동의도 받지않고 5억불이상 지원함으로써 핵을 만드
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고 노벨평화상을 탔다.
만고역적 개대중 이놈은 자기의 영달을 위해 개정일이가 핵을 만
들게 자금을 대어준 원흉이다.
이러한 태대역적 개대중의 목을 보호하기 위하여 부정선거로
당선된 대역죄인 노무효는 목숨걸고 개정일보호에 앞장서 왔으며
북한의 핵이 개정일정권보호용이라고 하면서 핵을 가지는 것도
인정한다는 발언을 전세계에 돌아다니면서 지껄였다.
노무효에게 한번물어보자 개정일의 핵이 미국과 일본과 중국등 강대국을 향하여 개발한 것인가? 아니면 남한을 향하여 개발한 것
인가? 필자가 보기로는 남한 4800만 민중을 향하여 만들었다고 보여진
다. 노무효당신은 부정선거에 의하여 당선된 대역죄인이지만
형식적으로 대한민국 대똥아닌가!! 당신은 대한민국헌법에는 분명히 대한민국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라고 명령하고 있다.
노무효당신은 개정일앞잡이가 아니라면 어떻게 핵을 용인하고
개정일이가 핵을 가져도 좋다는 발언을 할 수 있는가!!
국민들이여!!!
노무효는 대한민국국민의 생명보다 개정일의 생명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러한 역적 노무효를 타도해야되지 않는가!!
국민여러분은 감연히 일어나 역적 노무효타도를 위하여 목숨을 걸어야한다고 생각한다!!!
한상구본인은 노무효목치는 데 선두에 서겠습니다!!!
노무현타도연합 공동대표 한상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