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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o…이벤트.발표방 [ 스콜라 ] [ 연상 암기 한자 학습법 < 국가대표 한자 > 도서 증정 ]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 2월 8일 일요일 !! )
학습지가이드 추천 0 조회 4,101 09.01.16 21:56 댓글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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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05 21:28

    나에게 '국가대표 한자'는 '선물'이다...울아들한자공부를 위해 첫걸음을 국가대표한자로 하고 싶어요~~^^

  • 09.02.05 22:49

    <나에게 국가대표 한자는 '나를 위한 맞춤형 한자교재'이다.!!

  • 09.02.06 00:38

    나에게 국가대표 한자는 ? 도깨비 방망이다. 5급하고 4급을 해야 할 아들에게 재미있고 신나는 선물이었으면 합니다.

  • 09.02.06 00:48

    [ 나에게 '국가대표 한자'는 「 나에게 주는 선물이 」다!! ]

  • 09.02.06 04:12

    나에게 국가대표 한자는 " 울 아들 국어 공부방이다...." 우리아이가 한자를 공부하고 나서 국어 공부에 너무 많은 도움이 됐어요. 지금은 5급 한자자격증을 취득했지만 한자는 평소에 많이 사용하는 언어가 아니라 항상 되새김질 해야하는 공부인거 같아요.

  • 09.02.06 05:41

    나에게 국가대표 한자는'생활의 일부'이다. 우리 일상생활속에 너무나 많이 녹아 내려있는 한자들! 피할수 없고, 받아들여야만 하는 현실속에서, 배우고 공부해야하고 꼭 알아야만 하는 많은 부분속의 하나처럼 한자는 생활의 일부일 수밖에 없고, 즐겁고 재미있게 받아들일수 있다면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초2년이 되는 우리딸과 함께 보고싶네요.

  • 09.02.06 09:39

    나에게 "국가대표한자 넌 내밥이다"...초6학년 되는 아들에게 대박선물이 되지않을까합니다 책읽기 국어 한자에 아주 강한면이 있는 아들여석 눈이 반짝입니다 ..은근히 제목부터가 껄리는걸요...국가대표한자 만세

  • 09.02.06 10:02

    나에게 국가대표 한자는 [영어]다. 어느 나라든, 어떤 사람이든 역사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는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어가 세계공용어가 되어 있지만.. 한자의 이치는 참 과학적이고 오묘한 것 같아요. 제 아이(초4)는 물론 많은 사람들이 한자에 푹 빠질 수 있도록 국가대표한자가 큰 역할을 해줄거라 생각합니다.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09.02.06 10:09

    나에게 '국가대표 한자'는 '선물'이다...우리아이들 첫걸음을 국가대표한자로 하고 싶어요.

  • 09.02.06 10:19

    나에게 '국가대표 한자'는 「 행운」이다!!

  • 09.02.06 10:43

    나에게 '국가대표 한자'는 '꼭 필요하다' ! 아들에게 꼭 필요한 한자책이 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 09.02.06 10:53

    나에게 국가 대표 한자는 "자부심,자존심"이다..무슨 말이 냐구요.. 두딸아이 대화에서 나온 말이에요...초등1학년에 입학하는 작은아인 한자를 시작한지1년이 좀 넘고 4학년에 올라가는 큰아인일주일 됐거든요...작은아이가 언니한테 그러더군요..언니보단 자기가 한자는훨씬더 잘한다고,자긴 그런데서 자부심이 생긴다고....그말에 큰아이가 내가 자존심이 있지 너한테 질것같냐면서 옥신각신 하더라구요...

  • 09.02.06 11:07

    나에게 국가대표한자는 [ 이름과 같다 ]

  • 09.02.06 11:10

    나에게 국가대표 한자는 '디딤돌'이다. 나에게도 아들에게도 분명 한단계 도약할수있는 디딤돌로 거듭날테니까...

  • 09.02.06 11:27

    [나에 국민대표한자는 필수이다.] 우리의 한글을 사용하는데 한문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수 없기 때문이다. 물이나 공기처럼 반듯 있어야 하는 것이죠. 방학에 아이에게 한문을 더 한자라도 공부시키고 싶은 엄마입니다 .

  • 09.02.06 11:53

    나에게 국가대표 한자는 금잔디이다 왜냐하면 한자는 어휘랑 많이 연관되어 있어 아이들이 한자를 많이 알면 알수록 잔디에서 마음껏 뛰어 놀수 있는 것 처럼 모든학문을 주무룰수 있는 발판이 되기 때문이에요 첫애가 4학년 올라가는데 급수시험을 5급까지 치고 쉬고 있어요 이책으로 도전의식을 주고 싶네요

  • 09.02.06 12:13

    나에게 국가대표 한자는 '오메가' 다... 요즘 부쩍 건망증이 심해져서..... 정말 초기 치매가 아닌지 걱정까지 될정도로..... 그래서 오메가를 먹고있어요.... 한자도 마찬가지 같아요... 봐도 봐도 잘 모르니.....

  • 09.02.06 12:51

    나에게 국가대표 한자는 "가족사랑"이다..가족이 있음으로 오늘의 내가 있고 또 내가 살아야하는 이유이기때문입니다..

  • 09.02.06 13:35

    나에게 국가대표 한자는 우주다. 한자에는 우주만사의 모든 이치가 들어가 있어 마음을 정화 시켜주는 마음의 양식이기 때문입니다

  • 09.02.06 14:09

    나에게 국가대표 한자는 [한자 교과서다]. 매일 매일 봐야하고 꼭 필요한 교과서 같은 책이기 때문입니다.

  • 09.02.06 14:45

    나에게 국가대표 한자는 <길>이다. 미지의 밀림도 , 미개척된 우주도 첫발 내디뎌 길을 닦고 만들면 좀 더 빨리 편하게 갈수 있게된다. 이처럼 국가대표 한자를 통하여 잘 익히고 배우면 한자속에서 옛 성현들의 지혜도 삶의 원리도 깨닫고 보다 폭넓은 언어세계도 경험하게 되고 우리가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도약이 될 터이니...

  • 09.02.06 15:23

    [ 나에게 '국가대표 한자'는 「천사」이다!! ] [ 나에게 '국가대표 한자'는 「도우미」이다!! ] 나의 어휘를 도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충분한 역할을 해 줄것이기 때문이다.

  • 09.02.06 16:22

    나에게 국가대표 한자는 [교과서]다

  • 09.02.06 17:49

    나에게 국가대표 한자는 "내 인생의 도우미" 입니다.

  • 09.02.06 17:56

    모든일이 목표도 중요하지만 방법 또한 중요성이 매우크다고 생각합니다,초등5학년이 되는큰아이와 한자공부 씨름하기를 몇해!!!그동안 치뤘던 전쟁야사가 책 몇권은 되고도 남을정도로 치열하고도 힘겨웠습니다.결국 포기나 다름없이 흐지부지 된지 몇개월이 지난 최근,스콜라의 야심작"국가대표한자"가 우리부자를 win-win 할수있도록 구원투수로 나섰군요,정말이지 반갑고 고맙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그동안 숱하게 사모았던 한자책과 한자노트 그리고 회초리는 잠시 물려두고 스콜라의 축복으로 다시 한자왕에 도전하고 싶습니다,우리부자 모두 한자시험 통과할수있도록 넓은 자비를 내려주소서,,,,감사합니다,스콜라 화이팅!!!!!

  • 09.02.06 22:18

    나에게 국가대표 한자는 "다이어트다~~" ,,,모든 여자들의 끊임없는 관심사이기때문에! ㅋㅋ 부끄(뚱땡이소문날라 ㅎ~)

  • 09.02.07 08:03

    나에게 국가대표 한자는 [신발 한 짝] 이다. 잘 걸어 갈 수 있도록 신발 한 짝을 돌려 주세요... 요즘 한자 공부에 부쩍 흥미를 더하고 있는 딸아이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 09.02.07 10:19

    나에게 국가 대표 한자는 '욕심'이다. 이 이벤트를 보는 순간 너무나 받아보고 싶은 욕망이 넘쳐서...

  • 09.02.08 03:10

    나에게 국가 대표한자는 "반찬"이다 .. 개인적인 생각엔 우리가 꼭 먹어야 하는 밥은 국어..ㅎㅎㅎ 반찬은 한자,영어,음악 등...ㅎㅎㅎ 재미로 남겨보네요... 책 받으면 더 좋고 ㅎㅎㅎ

  • 09.02.08 03:51

    나에게 국가대표한자는 [ 마니또 ] 다.. 9살되는 큰딸아이 한자에 관심이 많지만 알면 알수록 조금 힘들다면서~ 국가대표한자가 큰딸아이에게 있다면 딸아이의 비밀친구처럼, 수호천사처럼 도움이 되리라 믿어요.. 받아보고 싶어요.. ^.^ .. ㅋㅋㅋ

  • 09.02.08 09:19

    나에게 국가대표 한자는 용기이다. 아이가 어린이 집에서 급수 시험공부를 하는데 다른 아이들 보다 늦게 시작했습니다. 혹 떨어져서 맘상하면 어쩌나 했는데 합격증 받고서는 무지 좋아합니다. 열심히 했다는 용기와 자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선물이 아이에게 더욱 큰 용기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아이에게 뭐든지 열심히 하면 된다고 용기를 주거든요.

  • 09.02.08 09:19

    나에게 국가대표한자는 꼭 갖고싶은 선물이다.

  • 09.02.08 11:12

    나에게 '국가대표 한자'는 「 내친구이 」다!! 한자 공부는 안해봤지만 요번계기로 가르쳐 보는것도 좋을듯^^

  • 09.02.08 13:21

    나에게 <국가대표한자>는 "바로 이거닷!" @@ 엄마표학습지 카페에 와서 <국가대표한자>를 첨 보았을 때 제 마음속에서 저절로 튀어나온 거의 비명에 가까운 외침이 "바로 이거닷!" 이었답니다. 정말 찾고 찾고 더 찾았던 책이 바로 여기에!! 있었군요!! 넘 반가워서 진짜 눈물이 날 지경이었답니다. 8살, 11살 된 아이들이 한자를 넘 어려워하고 싫어해서 제가 스트레스를 엄청 받고 있었거든요. 저는 제가 배웠던 방식대로 음훈을 외우게 하고, 획수, 획순을 암기하게 하고, 무조건 달달... 틀리면 반복... 이런 식이었느니... 아이들이 질려버린 것이랍니다. 한번 한자에 대한 이미지가 안좋으니 쉽게 회복이 되질 않더군요.

  • 09.02.08 13:27

    아이들이랑 저는 거의 포기...상태였답니다. 그런데 <국가대표한자>를 보니...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암기되는 놀라운 연상암기법이라뇨? 와우~!! 정말 이런 별세계가 있었단 말입니까? 이런 방법이 있는 줄도 모르고 이 엄마가 아이들의 한자를 망쳐놓앗으니 어쩜 좋습니까? 한자에 완전 눌려 있는 저희에게 이렇게 기쁜 소식이 또 있을까요? 정말 눈물나도록 감사드려요~ 이제 저희아이들에게도 희망이 생겼군요. <국가대표한자>와 함께 다시 한번 새출발 해보고 싶습니다. 아자! 화이팅!!

  • 09.02.08 13:56

    나에게 국가대표한자는 ""심봤다~~!!"'이다. <국가대표한자>를 만나려고 이 산 저 산 발이 부르트도록 찾아다녔다오. 벌써 몇년째... 이젠 포기하려는 지친 마음을 추스리구 '엄마표학습지'산에 마지막이란 각오로 오르고 있었는데... 바로 내 눈에 "확"하고 <국가대표한자>가 들어오는게 아니겠소. 두근거리는 가슴을 쓸어내리고, 가까이가서 요리보고 조리 뜯어 보아도 얼씨구 좋다 지화자 좋다~!! 바로 내가 그토록 찾아헤매던 바로 그 산삼 <국가대표한자>구려~!

  • 09.02.08 14:09

    소중하고 귀중한 보물을 찾았으니 이제 조심조심 산을 내려가서 한자병에 걸려 시름시름 앓고 있는 울 토끼같은 자식들에게 한장 한장 정성껏 대려 먹여 봐야것소! 그동안 어떤 명약도 다 소용없었는데, 이제 산삼 <국가대표한자>를 만났으니 이제 우린 살았네. 덩실덩실 춤이라도 추어야겠다~ 이제 우리 자식들 핏기하나없던 얼굴에 생기가 돌고, 점점 힘이 올라 천하장사될 날 멀잖았네. 감사하나이다~ 감사하나이다~ 이젠 산삼<국가대표한자> 두 뿌리 먹고, 울 자식들 한자급수정복에 한자왕까지~! 동네방네 자랑하고 소문낼 일만 남았네~ 쾌지나 칭칭 나네~!!

  • 09.02.08 14:34

    나에게 국가대표한자는 "" 또다른 배움의 길 "" 이다.. 아이가 할아버지댁에 사촌 형아 한자 카랜더를 보고 한자을 따라하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저기 학습지에서 준 한자카랜더를 집안 곳곳에 붙여가면 한자를 익히고 있는데,, 이전 유용하고 학습하기 편한 책을 이용하여 가리키고 싶네요,, 엄마 아빠 세대도 기본적인 한자를 알지만 아이와 함께 한자를 익혀가면 더욱더 좋을 것 같아요... 이번 이벤트을 통해 국가대표한자의 우수성을 인지하여 여러 사람들에게 추천할수 있게 되었으면 행복할것 같은데.....ㅋㅋㅋ 그럼 행복하세요~~~~

  • 09.02.08 15:58

    나에게 국가대표한자는 [ 영원한 친구다 ] 친구처럼 항상 편안하고 마음을 서로 알아주는것처럼 늘 함께하는 한자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모든 대한민국맘들 화이팅....넉넉한 오후되셔요^^*

  • 09.02.08 20:15

    나에게 '국가대표 한자'는 「 구준표님보다 훈장님이 」다!! 제딸이 구준표의 대사하나하나에 귀기울이는 것처럼 한자하나하나 빠지지 않고 머릿속에 담을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한자를 어려워해서 기본적인 책을 사주었는데 제가 봐도 기억하기가 어려워 보였습니다. 그런데 여기 소개되어 있는 책속에는 글자의 어원이 있어서 연상하기가 쉬울것 같습니다. 분명 기존의 책과 다른 무엇이 있어서 꼭 읽어봤으면 하네요. 그래서 이렇게 도전합니다. 꼭 당첨이 되었으면 합니다.

  • 09.02.08 22:21

    나에게 국가대표한자는 [꼭 필요한것]이다. 이제 초등6학년올라가는 아이에게 한자공부는 필수에요. 중학교 들어가기전에 한자공부도 더 시켜야할꺼에요. 그래서 한자공부 시키고 있고 급수시험도 준비하는데 이책으로 더 흥미를 가지면서 중요한 공부를 해야할꺼에요. 꼭 당첨되서 한자의 우수성으로 인지하고 익혀나갔으면 좋겠어요.

  • 09.02.08 23:10

    나에게 국가대표한자는 (쓰기싫어하는 울아들의 좋은 한자교재다)쓰기 싫어하는 아들에게 한자학습을 시키기위해 꼭 필요할것 같아요^^

  • 09.02.09 09:01

    앗! 늦었네요. 바빠서 이제야 들어왔더니 이런 좋은 이벤트가 있었네요. 제가 요즘 한자급수시험보느라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거든요. 아이들뿐 아니라 제게도 많은 도움이 될 거라 믿고 늦게나마 신청합니다. 부디 꼭 되기를 빌며... 나에게 <국가대표한자는 에너지가 샘솟는 활력소다.>

  • 09.02.09 09:58

    요즘 올해 6학년에 되는 딸아이에게 정말 미안한게 하나있습니다. 남들은1학년때부터 한자가 중요하다 초등학교때 마스터해야한다며 급수시험도보고최소한학습지를 시키더군요.그때저는 코웃음을치며 뭘 그리일찍부터 시키느냐고방관했는데 글쎄 지금 그맘들은 애들 3급까지는 따놓고 마음편히영어,수학에 올인하고 있네요..6학년생활기록부에 3급을 따면 자격증내용을 실어준다는데울아이 지금 간신히 6급땄네요~크~글구2월21일에5급바라보고있습니다.한자를 경시한(?)제가후회가이만저만이아니네요~무관심했던부모로서아이에게너무미안해요.저에게국가대표한자는(우리아이에게 제대로부모노릇해주고,그나마체면을채워줄수있는유일한책)이랍니다

  • 09.02.10 10:35

    나에게 '국가대표 한자'는 「 교과서 」다!! 어릴 때부터 한자를 배우는 조직적 연상력이 개발된다고 하더군요. 우리말인 국어를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한자. 초등학교 저학년 때 끝내야 한다고 생각해요. ^^

  • 09.02.10 13:06

    울 아들 지금 한자에 꽂혀 있는데 꼭 필요할것 같네요

  • 09.02.11 12:41

    [ 나에게 '국가대표 한자'는 「 엄마 역활의 지침서이자 우리딸의 희망의 등대」다!! ] 제가 직장맘이다 보니까 한자교육을 체계적으로 잡아주지를 못해서 4학년되는 우리딸이 아직도 8급 자격증 밖에 따지를 못했답니다. 어떡해야 되나하고 걱정이 태산 같은데 정말 반가운 책이, 그것도 이벤트로.... 나를 기다리고(???) 있네요. 연상 암기법으로 지금이라도 우리딸의 한자 능력을 키워줄 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저나 딸애에게 2009년도의 가장 큰 선물이 될것 같습니다. 2월 13일이 울 딸 생일인데 생일선물로도 손색이 없을 것이고....

  • 09.02.12 00:35

    나에게 '국가대표 한자'는 [ 딸아.. 네가 그리도 원하던 책왔다]이다. 행복만땅!!

  • 09.02.26 00:09

    울 아들 한자 시작했는데.. 읽혀야겠네요. 이런 책도 있었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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