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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양떼의 삶의 한 줄 피아니스트 김정원 연주
양떼 추천 6 조회 74 24.06.18 04:4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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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8 05:20

    첫댓글 아름다운 부부네요
    이렇게 같은 취미 같은 직업으로 즐기며 함께할 수 있으니 좋을것 같습니다
    음악을 아는 사람들이 부러워요
    저는 콩나물 대가리를 잘 몰라서요 ㅋ
    부부가 앙상블로 피아노치는게 아름답게 보입니다
    집도 아름답게 꾸몄네요
    발닦데도 건반 무늬로....

  • 작성자 24.06.18 07:02



    아이고요
    제라늄 님
    기상하셨어요 ㅎ
    맨날 보는 그 이름
    이 새벽에 이렇게 또 반갑습니다 ㅎ

    그러니요
    이 집 안은 예술인의 집안으로 너무너무 아름다워서
    함께 보여드리고 싶어서
    옮겨 봤습니다\
    너무 아름답지요
    엄마는 유명한 작가님이시고요

    지금 까치가 인사하는 소리가 들려서 밖을 처다 보니 환하게 날이 밝아요 ㅎ
    하루도 건강하게 잘 사십 시다
    제라늄 님

  • 24.06.18 15:02


    제라늄 님!~~
    댓글에 포바도 고마움 전합니다.

  • 24.06.18 07:29

    첨 접하는 울 아들 뻘 피아니스트 부부의 단란한 모습 홀릭합니다~

  • 24.06.18 15:04


    울 양떼님께서
    어딜 가셨는지?~~
    이제껏 출석이 늦어
    대신 포바가 고마움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

  • 24.06.18 22:37

    @포바 양떼님과 어떤 관계인지는 모르나 생면부지에 유식이 출장간 듯하고 사이버 예절은 지켜야할 듯?

  • 작성자 24.06.19 20:02

    @심향

    심 향 님
    포바 님과는 사이버의 한 15년 지기 벗입니다
    요즘 제가 바쁘다 보니
    포바 님께서 인사를 드렸는데
    우 째 이렇게 결래의 말씀으로 이 공개창에
    말입니다

    설상 포바님께서 미치 못함의 댓글이라 할지언정 말입니다

    포바 님께서 분명 고마움을 전했네요
    참으로 나이를 보나 살아온 세월의 무게를 보나
    조금은 서로가 이해를 해 주는 이 공간이 아름답지 않을까요
    이 게시물이 포바 님의 딸 시동생의 작품이라 포바 님께서 더 깊은 사랑으로 함께 한 것입니다

    그런가요'
    우리가 유식하면 그 내면에 댓글에서도 비처 옵니다
    그러게요
    심향 님께선 그렇게 유식을 출장을 보내게 보이신 지는 몰라도
    포바 님
    전직은 한국은행 출신입니다

    국가 대표 운동선수였고요
    제가 이런 말 까진 안 하려 했는데
    아무리 이해를 하려 해도
    이해를 못 하겠기에 제가 이렇게 포바 님의 이력을 말씀드립니다
    참으로 안탑깝습니다
    좀 댓글에서 부족한 듯하더라도
    심 향 님의 더 넓은 신 도량의 마음이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네요
    우린 다 인생 살만치 살았습니다
    아무리 얼굴 없는 미지의 만남이지만 아름다운 이 장을 간구합니다
    심 향 님
    건강하십시오


  • 24.06.20 21:16

    @양떼 그렇군요~
    저도 다른 카페를 비롯 15년 이상 했지만 요런 무례한 댓글이나 태클성 동조는 첨 접하니 황당합니다~
    생면부지에 대신에서 답글한다는 건 상대를 무시한 처사이고 두둔함도 가제는 게편인 듯합니다
    이 몸은 새가슴이라 님으 왕가슴처럼 포용할 수 없네요
    자기 논조만 펼치지 마시고 역지사지바랍니다

  • 24.06.18 12:45



    악기를 연주하시는 분들은
    명석하신 듯합니다
    귀한 자료
    멋진 소개에
    깊이 감사합니다
    양떼 시인님~

  • 24.06.18 15:11


    베베 님!~
    여기서도 까꿍 이네요~~ ㅎㅎ
    양떼님께서 여태 안 오시니

    포바가 애 터져 대신 고마움을~~
    여기 게시글 주인공이 울 딸 시동생이랍니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 봉은 초등 동창이기도 하구요.~

    베베님 안녕히!~~ ㅎㅎ

  • 24.06.18 15:16

    @포바

    웰빙 멋짱 가문이십니다
    그런 기운은 이미 느꼈지요
    포바님 포스로요
    홧팅~!!!
    이십니다~♡♡♡


  • 작성자 24.06.18 17:22


    베베 시인 님
    오늘 귀한 자료입니다
    한 가정을 떠나서 음악의 기적으로요
    마중길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베베 시인 님

  • 24.06.18 14:39


    앗!!~~~ 양떼님 이거이~~ ㅎㅎㅎ
    포바 딸 초등 동창이자 현재 시동생이랍니다.
    이 게시물 주인공 정원이 형님하고 포바 딸이 결혼~~ ㅎ

    초등 졸업하고 어린 정원이 오스트리아 빈으로 보내며
    극 작가이신 어머니가 무척 마음고생 많으셨지요.
    안타까워서요.

    어릴 때부터 이렇게 유명할 줄 알았지요.
    포바 딸 하고도 무척 친한 친구 사이
    방학 때면 정원집에서 울 딸을 불러 놀곤 하더니만
    정원이 형수가 되었네요.~~
    수고하셨어요. 양떼 님!~~
    고맙습니다.~~ ^^

  • 작성자 24.06.18 17:24


    그러니요
    포바 님
    참 아름다운 딸내미의 가족사를
    예뻐서 옮겨 봤어요
    그러니요
    어린 시절 부터 맺어진 인연이 이렇게 아름답게 맺어젔음이
    진정 아름답습니다
    포바 님

  • 24.06.18 15:34


    와~~~
    이 게시글 짱~ 입니다.
    양떼님 안녕하셨나요?~~~

    게시글 만드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그냥 인사드리고 싶어서 몇 자 적어봅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6.18 17:27


    네...
    뉴마 님
    참 반갑습니다
    귀한 걸음 하셨습니다
    제가 한번 찾아 뵙는다고 늘 포바 님과는 대화를 합니다
    더위 지나고 한번 뵈어요
    식사도 한번 해야 하구요
    늘 건강하시길 비옵니다
    뉴마 님
    귀한 걸음 참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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