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의 흙을 활용한 온수난방 시공 모습

<DIV> 흔히 주변에서 취할 수 있는 흙을 사용했고, 비용을 줄이기 위해, 건식 판넬을 사용하지않고 일반 메쉬를 사용했습니다.   일반 흙메꿈 건식 온수 난방의 시공 순서입니다.     <IMG class=tx-daum-image id=A_135E52194BE006A6C07171 style="CLEAR: none; FLOAT: none; WIDTH: 700px"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5E52194BE006A6C0" width=1024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id="A_135E52194BE006A6C07171"/> 은박 매트를 먼저 깔고..           <IMG class=tx-daum-image id=A_145E52194BE006A6C13DAA style="CLEAR: none; FLOAT: none; WIDTH: 700px"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5E52194BE006A6C1" width=1024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id="A_145E52194BE006A6C13DAA"/> 바닥에 아이소 핑크를 깔고, 그 위에 엑셀 배관을 시공합니다.   아이소핑크가 비쌉니다.(일반 스티로품의 1.5배 가격) 따라서 1급 스티로품으로 대체하셔도 무방...       <IMG class=tx-daum-image id=A_165E52194BE006A7C2C16A style="WIDTH: 700px"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5E52194BE006A7C2" id="A_165E52194BE006A7C2C16A"/> 건식 온수 난방의 배관은 15㎜ X-L 배관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바닥은 아이소핑크에 메쉬를 썼고, 그 위에 결속선으로 난방 배관을 매는 방식입니다.   또한 난방 배관도 사진에서와 같이 지그재그로 시공했습니다. 통상, 팽이식으로 돌리는 배관 방식을 사용하는데,, 위 사진과 같이 지그재그로 시공하는 방법이 난방 배관도 많이 들어가고, 180도로 꺽어야 하기 때문에 시공도 더 어렵습니다. (그래서 일반 업자들은 선호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참고로 팽이식으로 쉽게 시공하는 방법은 균일하게 난방이 된다고 하는 얘기들을 하는데,,, 그냥 편하게 하려고 그렇게 말들을 한다고 하네요....^^   난방 배관의 또 다른 시공 노하우.          <IMG class=tx-daum-image id=A_175E52194BE006A7C3D202 style="CLEAR: none; FLOAT: none; WIDTH: 700px"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5E52194BE006A7C3" width=1024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id="A_175E52194BE006A7C3D202"/> 흙메꿈 작업 처음에 흙메꿈할 때는 약간 축축한 상태에서 메꿈해 줍니다.. 가능한 단단하고 기밀하게 메꾸어 주는게 좋습니다.   주변 흙을 그냥 사용하는게 아니고,,, 흙경화제 + 순수한 시멘트(또는 소석회)를 일정비율 섞어서 사용합니다.         <IMG class=tx-daum-image id=A_195E52194BE006A8C41F97 style="CLEAR: none; FLOAT: none; WIDTH: 700px"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5E52194BE006A8C4" width=1024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id="A_195E52194BE006A8C41F97"/>  바닥 황토 미장 시작... 참고로, 주변 흙을 곱게 쳐서 미장용으로 사용해도 됩니다.        <IMG class=tx-daum-image id=A_205E52194BE006A8C5007E style="CLEAR: none; FLOAT: none; WIDTH: 700px"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5E52194BE006A8C5" width=1024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id="A_205E52194BE006A8C5007E"/> 난방 분배기까지 모습             <A class=tx-link href="http://cafe.daum.net/h.s.love" target=_blank><IMG class=txc-image id=tx_entry_5355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3E3E414D91E2120E" width=168 vspace=1 border=0 actualwidth="168" id="A_133E3E414D91E2120EA26D"/></A><A class=tx-link href="http://cafe.daum.net/h.s.love" target=_blank> ←여기를 누르세요</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