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옛길을 두 시간 넘게 걷다가 만난 계곡에서 잠시 쉬어 가다
산행 후 푸짐한 저녁 만찬이 기다리고 있었지요~~~
대굴령(오타 아님ㅎㅎ)펜션에서 하루를 보냈지요.
아침 황태 해장국집 벽에 붙은 정감어린 수수빗자루 ㅎㅎㅎ
출처: 비공개 입니다
첫댓글 수수빚자루.. 아직도 있었네.. 요즘 볼 수 없는 진귀한 물건이 되어가는.. 주말에 대관령 가서 대굴령에 묶었나봐~~ 도라지꽃보니 지난 모임에 보라색으로 입고 나온 네모습이 떠오르네~ ^^
눈이 다 션해지네...역쉬 초록은 GOOD
정옥샘~~ 은제 그케 널러댕기능겨? 나두 델구가 ㅎㅎ
첫댓글 수수빚자루.. 아직도 있었네.. 요즘 볼 수 없는 진귀한 물건이 되어가는.. 주말에 대관령 가서 대굴령에 묶었나봐~~ 도라지꽃보니 지난 모임에 보라색으로 입고 나온 네모습이 떠오르네~ ^^
정옥샘~~ 은제 그케 널러댕기능겨? 나두 델구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