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지난달 11차적으로 두번 연합뉴스에 다녀올때 교통카드를 잃어버리니
이번에는 동전지갑이 갑자기 지난주 10월 하순쯤에 서대전역에서 논산역가는길에
이상하게도 바지뒷주머니를 보니까 눈깜짝할세 지폐지갑만 있더니
동전지갑을 잃어버려서
오늘 논산 모 인쇄소에서 5000원주고 도장을 새로 샀습니다.
그리고 그 동전지갑안에 100원짜리나 500원짜리가 여려개가 들어있는데
누가 주워갈지도 모릅니다.
만약 반대로 지폐지갑도 잃어버리면
비상금이 없거나 교통카드가 없거나
특급복지카드가 없거나 특급교통카드가 없거나 신분증이 없으면
당연히 논산역전대합실도 못가고
연합뉴스에도 못가고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도 못타고
휴대폰요금도 못내고 이발도 못하고
치과도 못가고 기차도 못타고
타지방놀러도 못가고
맛있는 각종다과들과 밥도 못사먹습니다.
천상 휴게소만 가는밖에 없습니다.
첫댓글 기싱에게독오른남 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자료를
올려 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샬롬 !!
고은 수요일 맛과 멋 향기로 보람 되시고...
항상 건강 하시고 편안 하시며 늘 웃는 인생 행복 하세요~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