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62TD/c47aeb15d1fd0985a60873621681218e3476034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62TD/c47aeb15d1fd0985a60873621681218e34760343" data-origin-width="1240" data-origin-height="1754"></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62TD/8a42ddf0779f7aa5cb91d4ac0e3ef4bd44b3eabf"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62TD/8a42ddf0779f7aa5cb91d4ac0e3ef4bd44b3eabf" data-origin-width="1240" data-origin-height="1754"></div>
<!-- -->
]]>
카페 게시글
동우회 소식지
한일동우회소식지[2024년4월호]
김호재^
추천 0
조회 73
24.03.26 21:53
댓글 2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다음검색
첫댓글 의사들의 투쟁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우리 회원님들 중에도 자식 잘 키워 의사 만든 분도 많을 것이고, 저도 형제 조카 중에서 3명이나 있어 무슨 말을 하기가 조심스럽습니다만, 의사측에도 정부측에도, 주장에 일리가 있는 부분과 과한 부분이 모두 있다고 봅니다.
무조건 환자를 우선한다는 원칙 위에서, 서로가 합리적인 접점을 하루라도 빨리 찾길 기대합니다.
소식지 작성에 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