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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방의 山河 초강 발원지를 찾아서(초강녀 이야기)
배병만 추천 0 조회 651 19.04.29 20:1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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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29 21:24

    첫댓글 초강 발원지를 찾아서
    초강열녀의 전설을 간직한 곳
    이야기 잘읽었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9.04.30 18:54

    정맥길에서 보던 남해 바다 참 아름답죠
    가다보면 또 바다가 보일테니 바다가 들려주는 노랫소리 귀기울여 들어 보시기
    바라구요 무탈한 발걸음 되시기 기원드립니다.

  • 19.04.29 21:25

    월류정 풍경이 대단합니다
    언젠가는 한번은 가고픈 곳인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길 이어 가십시요^^~^^

  • 작성자 19.04.30 18:55

    월류정은 요즘이나 가을날 찾으시면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좋은날 잡아서 한번 걸음해 보시기 바랍니다.

  • 19.04.29 22:09

    월유정에서 시한수 지으며 한잔하는 꿈을 꾸어 봅니다~~!
    강길은 역시 초여름에 다녀야 볼거리도 많을것 같습니다, 깨끗한 물을보니, 마음도 맑아지는것 같습니다...
    물 깊은 강길 건너기가 많이 힘들듯합니다,,, 내가 안 따라가기를 잘 했네요, 물 건너는것은 쩐병 /
    홀로 고생한길 앉자서 편히 구경하니,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고생 하셨습니다... 화성이라는 아름다운 ☆ㅇㅅ 老 松

  • 작성자 19.04.30 20:46

    물깊은곳은 언제나 두려움반 설레임반이네요
    가다보니 이많큼 왔구요 또 가다보면 끝나겠죠
    할배 해안길에 봐요

  • 19.04.30 09:37

    당일 100km도 가능하셨다니...방장님은 철인입니다.ㅎㅎ 방장님의 강행기들을 환경부에다 보여주고 축산폐수나 생활하수 관리를 요구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19.04.30 20:47

    그랬죠
    지금은 다시 시작한다고 해보니 마음만 그렇구요
    해안길에 한번 오십시요

  • 19.04.30 20:29

    깨끗한 물이 흐른다는 강행기에
    제 기분도 좋아지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젠가 민주지산 산행후
    계곡에 몰래 내려가 알탕하고
    물한계곡 주차장 식당에서 파전에 알밤 막걸리를 마시고 필름이 끝어졌다는...
    다시는 안그럴께요...ㅠㅠ

  • 작성자 19.04.30 20:48

    알탕 좋죠
    바다님하고 술한잔 나누어야 하는데
    좋은시간내서 한번 봐요 산이야기 사는 이야기 나누고 싶으니...
    그리고 아프지 말구요

  • 19.04.30 21:30

    대간길중 참 기억에 제일 많이 남았든곳 몇군데중 한곳이 삼도봉이였는데 방장님 글에 보니 그때 그기분이 나네요~~참 이뿐풍경들이네요 연두빛 나무들과 깨꼿한 하늘~이뿐그림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4.30 21:58

    감사합니다 이렇게 책상앞에서 좋은구경 할수있게 해주어~~
    수영배울때 물만보면 뛰어들고 싶었던때가 생각납니다. 맑은물보니 퐁당뛰어들고 싶어지네요.
    수고많이하셨습니다.

  • 19.05.01 12:10

    물한계곡은 청정지역입니다.사진도 예술의 경지군요.

  • 19.05.12 22:25

    물한계곡은 민주지산 산행으로 많이 다녀온곳이라
    강길 또한 눈에 확 들어오는것 같아요.
    강길을 건너야만 하기에 쉽지 않는것 같아요.
    특히나 강물 많은데다 물살길 건너다 보면 변수가 많을테니까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방장님!

  • 19.05.13 11:31

    방장님 초강 발원지가 삼도봉이라는 사실도 처음으로 알았고 초강투어도 덕분에 잘했습니다.
    삼도봉 약수터는 얼마전에 비박갔을때 요긴하게 사용한 곳이기도 하고요,
    삼도봉과 민주지산은 대간, 겨울산행, 비박산행등으로 자주 간 곳이라 초강이 더욱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항상 뱀조심하시고 안전산행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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