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매일 먹는 마늘의 신통방통한 효능. 인삼을 먹느니 차라리 마늘을 먹으라!! “마늘을 먹으면 병원도 필요없다.” 오래된 이 말은 더 이상 믿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오랜동안 지속되어온 다량의 연구는 마늘의 효능을 입증해내고 있는데요. 여러 문화권에서 인간의 건강에 미치는 마늘의 효능을 수백년동안 연구해 왔으며, 심지어 고대 인물인 히포크라테스도 마늘을 추천했습니다. 최근의 연구는 하루에 마늘 4알을 먹으면 다양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마늘은 고대의 슈퍼푸드? 고대 그리스인들은 마늘을 의료용 목적으로 사용했습니다. 마늘은 양파나 부추와 같은 파속 식물이며, 알리신이라는 복합 물질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알리신을 정기적으로 먹으면 전반적인 건강이 눈에 띄게 개선이 됩니다. 마늘 특유의 냄새는 알리신에서 비롯됩니다. 또한 마늘에는 망간, 비타민 B6과 C, 셀레늄, 섬유소가 들어 있으며 칼로리는 낮은 반면 단백질은 풍부합니다. 자..그럼 마늘의 신통방통한 효능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늘의 효능>> 하루에 먹는 마늘 몇 알은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우리를 돕게 됩니다.
■ 치매 및 알츠하이머 예방 치매 및 알츠하이머와 같은 다른 퇴행성 질환도 포함한다. 마늘에는 항산화물질이 들어 있어 활성 산소의 활동을 막는다. 마늘의 다른 효능으로는 pH 레벨과 관련된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여러 종류의 효소 ‘클리너’를 신장시켜 혈류를 깨끗하게 한다.
■ 심장 질환, 뇌졸중, 심장 마비, 고혈압을 예방 콜레스테롤이 낮은 마늘은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가 높은 사람들, 심장 질환이나 심장 마비가 있었던 사람에게 권장되는 음식이다. 미래에 있을 심장 질환, 뇌졸중, 심장 마비, 고혈압을 예방한다.
■ 항암작용 마늘은 암세포가 늘어나는 것을 막고, 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많다. 마늘 성분 중 유기성 게르마늄, 셀레늄 등이 암 억제와 예방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의대 장자준 교수는 마늘이 간암과 위암, 폐암 발생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쥐 실험을 통해 밝혀냈다. 한국식품개발연구원의 마늘 성분 분석에 따르면 마늘에 위암·폐암·유방암 등 암세포를 죽이는 효과가 있다. 현재까지 마늘은 식도암, 대장암, 유방암, 피부암, 구강암, 간암, 위암, 폐암 등에 효능이 입증되었다. 마늘 항암 성분은 수입산보다 국내산에 56배 더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바이러스를 물리쳐주는 마늘 마늘은 빠른 시간 내에 감기나 인후염의 증상을 경감시킨다. 날씨의 변화에 민감하고 겨울에 자주 아프다면, 꼭 마늘을 정기적으로 먹도록 하자.
■ 성기능 강화 자꾸 기운이 빠지고 이유 없이 성욕이 감퇴될 때 마늘은 먹으면 한결 좋아진다.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수분의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마늘의 알리신 성분은 혈액순환을 통해 세포에 활력을 주고, 생식샘을 자극해 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성욕을 강화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마늘 속 단백질은 호르몬 분비를 활발히 해 정자와 난자의 발육을 돕고 정력증강에 효과가 있다.
■ 디톡스 효과 촉진 중금속과 다른 독소들은 환경 오염에 노출된 음식을 통해 우리 몸에 쌓이게 된다. 이는 마늘의 성분 중 하나인 황을 먹으면 몸 밖으로 배출될 수 있다. 배터리 공장에 일하는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마늘이 체내 중금속 양을 20% 가까이 낮췄다고 한다.
■ 뼈 건강 개선 폐경이 다다른 여성에게 마늘이 줄 수 있는 효능은 뼈의 건강을 개선시킨다는 점이다. 마늘은 우리 몸이 여성 호르몬을 대사 작용하는 것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 피로회복 및 신체 활동 개선 오랜 시간동안 마늘은 피로를 물리치고 신체의 생산성을 높이는 목적으로 사용돼왔다. 고대 그리스의 올림피언들은 경기 전 마늘을 먹었다. 마늘은 신체적, 정신적 활동 모두에 기여한다. <<마늘의 다른 효능들>> 위에 나온 효능들 외에도, 우리가 마늘을 먹어야 할 추가적인 이유를 아래에 소개합니다. ○혈액을 묽게 만든다. ○위암, 식도암, 대장암을 예방한다. ○관절의 건강을 개선한다. ○폐를 열어준다. ○신장이나 요로의 문제를 예방한다. ○간의 기능을 최적화한다. ○변비를 물리친다. ○기생충을 없앤다. ○혈당 수치를 조절한다. ○헤르페스와 습진을 치료한다. ○불안을 줄이고 신경을 진정시킨다. ○통풍이나 류머티즘의 원인이 되는 요산 수치를 낮춘다. ○하지정맥류를 치료한다.
생마늘? 익힌 마늘? 어떤 연구는 마늘의 효능을 충분히 즐기고 싶다면 마늘을 생으로 먹으라고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른 연구에 따르면 마늘을 특정 방법으로 익히면 영양분을 흡수하기가 더 편하다고 합니다. 마늘에는 여러 복합 물질이 들어있는데요. 어떤 복합 물질들은 생마늘 상태에서 작용하고, 다른 복합 물질들은 익어야 활동을 합니다. 암을 예방할 목적으로 마늘을 먹는다면, 익혀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마늘을 익힐 때 영양분의 파괴를 막는 법은 다진 뒤 45분간 기다리는 것인데요. 이는 알리신을 활성화시켜 열을 받아도 영양분이 파괴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먹으면 마늘을 익혀 먹으나 생으로 먹으나 똑같은 효과를 누리게 됩니다.
하루에 마늘 4알을 먹고 더욱 매력적인 사람이 되자 스털링의 스코틀랜드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마늘을 먹은 남성 피실험자는 여자로부터 더 많은 인기를 얻었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이는 바로 피부를 통해 퍼지는 향과 관련이 있습니다^^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 연구자들은 남성 피실험자들을 세 그룹으로 나누었는데요. 한 그룹에는 생마늘을, 두 번째 그룹에는 마늘 알약을, 마지막 그룹에는 아무것도 주지 않았습니다. 남자들에게 운동을 시킨 후 땀을 수건으로 닦으라고 시켰고 여성 참가자들은 그 수건의 냄새를 맡고 느껴지는 매력도, 남성성 등을 매겼습니다. 결과에 따르면 생마늘을 먹은 남자들에게서 기분 좋고, 남성적이며, 섹시한 냄새가 났다고 합니다. 호르몬과 운동으로 분비된 다른 복합 물질의 조합은 친밀한 관계에 도움이 된다는 뜻입니다. 마늘의 향균 성분은 달달한 체취를 만들어 냅니다. 안좋은 체취는 많은 미생물 때문인데, 마늘의 향균 성분이 미생물의 효과를 억제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인삼대신 마늘 드세요~~~♡ 출처-인터넷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