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이 없어 캔째로 마셨습니다.언뜻 느껴지는 옥수수 풍미, 달짝지근한 몰트는 목으로 넘어가는 순간 사라집니다. 남는것은 입천장의 따끔거림 뿐.신기할 정도로 아무 맛도 남지 않습니다.여름에 땀을 잔뜩 흘린 후 마시기엔 적합할 듯 하지만 아쉽게도 저의 처음이자 마지막 경험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흙흙
첫댓글 오~ 타국에서 올리는 시음기네요.대만은 과즙 들어간 맥주가 많지 않나요? 달기도 하고...우리나라 망고링고도 거기서 영향을 받은듯 하고..
그걸 먹어봐야하려나요?
과즙 맥주는 맛있던데!
오늘 맛보도록 하겠습니다~
@꿀마스터 개인적으로 망고맥주 달달하니 맛있었어요!
맛난거 많이 드시고 오세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현진이아빠님 못뵌지가 ㅠㅠ
@꿀마스터 못 뵌지가~~~
맥주사오시면 번개~~~
저는 깔끔하고 맛있더라구요~ 음료수 마시듯~^^
첫댓글 오~ 타국에서 올리는 시음기네요.
대만은 과즙 들어간 맥주가 많지 않나요?
달기도 하고...
우리나라 망고링고도 거기서
영향을 받은듯 하고..
그걸 먹어봐야하려나요?
과즙 맥주는 맛있던데!
오늘 맛보도록 하겠습니다~
@꿀마스터 개인적으로 망고맥주 달달하니 맛있었어요!
맛난거 많이 드시고 오세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현진이아빠님 못뵌지가 ㅠㅠ
@꿀마스터 못 뵌지가~~~
맥주사오시면 번개~~~
저는 깔끔하고 맛있더라구요~ 음료수 마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