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여덟 교육복지사 실천 이야기.어제 마지막 모임 잘 마쳤습니다.봄부터 시작한 모임,초가을에 마무리했습니다.한 달에 한 번씩 만나읽고 쓰고 다듬었습니다.150여 쪽 분량 책이 되었습니다.학교에서 아이들 만나며잘 도와보려 애쓴 이야기입니다.지금까지 쓴 글 어제 다시 퇴고했습니다.10월에 사례집 출판합니다.광주 선생님들, 마지막까지 응원합니다.
#사회사업글쓰기 #구슬꿰는실 #교육복지사 #학교사회복지사#무등산
첫댓글 따끈한 책 잘 받아보았습니다. 김세진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함께해 주신 귀한 시간 잊지 않겠습니다.막상 책을 받아보니 더 잘 쓰고 싶은 욕구가 생깁니다. 아이들을 더 잘 돕기 위한 반성의 시간이었습니다.한걸음 한걸음 정성들여 나아가는 교육복지사가 되겠습니다.
박지현 선생님, 함께해주어 고마웠습니다. 덕분에 잘 나눴고, 저도 좋은 공부했습니다.책이 씨앗 되어 다른 교육복지사들에게도 자극 주기를 바랍니다.사회복지사답게 아이들 돕고, 학교 현장 일궈가는 이들 많아지기 바랍니다.
첫댓글 따끈한 책 잘 받아보았습니다.
김세진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함께해 주신 귀한 시간 잊지 않겠습니다.
막상 책을 받아보니 더 잘 쓰고 싶은 욕구가 생깁니다.
아이들을 더 잘 돕기 위한 반성의 시간이었습니다.
한걸음 한걸음 정성들여 나아가는 교육복지사가 되겠습니다.
박지현 선생님, 함께해주어 고마웠습니다.
덕분에 잘 나눴고, 저도 좋은 공부했습니다.
책이 씨앗 되어 다른 교육복지사들에게도 자극 주기를 바랍니다.
사회복지사답게 아이들 돕고, 학교 현장 일궈가는 이들 많아지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