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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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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오류 수정 / 박복남
보리사 추천 0 조회 49 24.05.05 21:1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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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5 21:38

    첫댓글 요즘 가끔 법문 영상을 봅니다.
    '연기'란 낱말 이 글에서 만나니 괜히 어깨가 으쓱합니다.
    무슨 뜻인지 아직 잘 모르지만은요.
    '행복하다는 것은 어떤 상황에서든 괴롭지 않다는 것이다'는 말 기억하겠습니다.

  • 24.05.05 22:09

    저도 이 글에서 행복하다는 것과 즐겁다는 것은 다르다는 말이 제일 눈에 들어 오네요. 글 고맙습니다.

  • 24.05.05 22:17

    '왜'를 먼저 외치는 건 참 바람직한 것 같아요.

  • 24.05.05 23:15

    '어떤 상황에서도 괴롭지 않는 마음 상태' 얼만큼 마음 수련을 하면 이렇게 되는지요?

  • 24.05.06 11:02

    법륜 스님 강연을 듣다 보면 상황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법이 배워지더라고요. 그러면 괴로움도 줄어들겠지요. 1년이나 공부하시다니요. 저는 '수련'까지는 못하겠어요. 귀찮기도 하고 너무 힘들잖아요. 하하.

  • 24.05.06 21:05

    `이해 받으려 하지 않고 이해하겠습니다. 도움받으려 하지 않고 돕겠습니다. ' 어리석은 저같으ㄴ 이에게는 어렵지만 가슴에 새길 말씀이네요.

  • 24.05.06 21:39

    어려운 내용을 참 쉽게 풀어주셨네요. 선생님 글 읽으니 덩달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 24.05.07 21:22

    연기설과 무상, 무아는 스스로 풀었다.
    언제 한 수 가르쳐 주시지요.
    미련한 중생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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